오늘은 잠깐 쉬어가기 좋은 북섬에 위치한
티라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티라우는 와이카토 지역에 속하는데요
타우포와 로토루아가 갈라지는 길에 위치해있는 작은마을입니다 ^^
Tirau 는 마오리 언어로 '양배추 나무가 많은 곳' 이라고 합니다
외관이 굉장히 신기하고 특이하게 되어있는데요 ~
이렇게 물결 모양으로 되어있는 철판은
티라우에서 철판의 예술적인 측면도 확인하실 수가 있다고 해요 !
대형 건물들이 개나,양을 닮은 모양으로 건축되어있어서
재미있는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재미도 있고
많은 카페도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위치해있어서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타우포와 로토루아 가기전 쉬어가기좋은 티라우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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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