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1)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1)

0 개 4,495 홍길동


d6a80e4e92344bcbd6978bd4e976f2ff_1651542456_8355.jpg
 

타우랑아를 세 번 이상 가보지 않았으면 가 봤다고 이야기하지 말아라

타우랑아 가는 길은 1번을 따라 푸케노 언덕에서 좌측으로 2번 도로를 따라간다. 따라가다 보면 푸케노를 지나 타우랑아 팻말을 보고 가면 나티아라는 작은 마을이 나타난다. 


지나가는 작은 마을인데 이곳에 작은 숍이 유명하다. 그것은 바로 퀼트(손바느질 공예)였다. 숍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모습 그리고 형형색색의 컬러라 눈을 즐겁게 해준다. 마을 입구에 안내표시가 되어 있다.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 작은 마을의 한 주부가 소일거리 삼아 했던 퀼트가 가내 수공업으로 성장 발전하여 퀼트 도시가 되었다. 


물론 이곳은 방문하는 관광코스가 되었지만 학습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그리고 동호인들이 모여들며 유명한 곳이 됐다. 나티아는 규모나 기술은 크지 않지만 지나는 길에 차 한잔 마시며 쉬어 가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은 골동품의 마을, 파에로아를 거쳐 금광의 도시 와이히에 도착했다. 요즘은 금광 채굴을 하지 않아 조용하다. 그러나 와이히는 금광 유적지이고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해변 낚시터이다. 


특히 와이히 워프의 길이가 참으로 길다. 최근에 남섬에 뉴브라이튼 워프가 새롭게 만들어져 길이는 난형 난제일 것이다. 와이히 비치를 따라 안작 비치로 향했다. 


들어서면서 넓은 태평양 바다를 품는 듯했다. 조망대에서 보는 경치가 장난이 아니었다. 대박이다. 이날 따라 날씨가 좋아 풍미를 더 해 주었다. 탄성이 절로 났다. 


d6a80e4e92344bcbd6978bd4e976f2ff_1651542494_8524.jpg
 

타우랑아와 와이히 앞바다를 지키는 마타카나 섬을 아시나요?

긴 비치 위로는 휴양지 왕가마타, 아래로는 타우랑아이다. 그중에 해안을 태풍과 바람으로부터 막아 주는 마타카나 섬이 있다. 이 섬은 마오리의 주거지이다. 


유명하지 않으면서 빛나는 보석 같은 존재이다. 와이히 그 앞에 전개되는 마타카나 섬은 타우랑아하고 가깝다. 처음으로 안 사실이었다. 이 섬은 길이 20킬로미터, 폭이 3킬로미터인 큰 섬이다. 


현재 마오리 원주민 1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이들은 주로 목재 어업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다. 동식물 보호구역이며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타우랑아 선착장에서 사람과 차량을 동승할 수 있는 페리가 운행되는데 10분 정도 소요된다. 여름 휴가철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실 타우랑아를 여러 번 갔으나 마타카나 섬의 존재 사실이나 관심조차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알게 되어 호기심과 탐구열이 발동되는 기쁨으로 글을 쓴다.   


남섬의 넬슨의 앞바다의 토끼섬과 벨섬과 유사하다. 또한 여행의 묘미가 바로 이것이구나 탄성이 절로 났다. 마타카나는 와이헤케, 그레이트베이리어, 남섬의 스튜어트 아일랜드 채텀아일랜드 이어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와이히를 거쳐 카티카티에 도착했다. 마오리 지명이라 재미있다. 이곳은 그래피티 벽화의 마을이며 아보카도의 마을이다. 마을 입구부터 간판과 아보카도 농장의 방풍림이 그 상징이다. 


지인의 소개를 받아 카우리 나무 숲트레킹을 위해 스프링로 도로로 들어섰다. 잠시 후 팻말을 보고 주차했다. 이곳에서 40분 정도 트레킹이다. 딱 좋은 시간이며 거리이다.   


역시 뉴질랜드는 어디든 트레킹코스 숲과 공원, 산책로가 많다. 거의 원시림에 가까운 숲을 지나 카우리 나무가 보였다. 말하지 않아도 금방 알 수가 있다. 그 크기와 높이 자체와 위용이 눈에 쉽게 들어왔다. 


수령이 500~800년 나무들이 즐비하다. 마치 군인들의 열병처럼 늠름하고 당당하고 거대하게 서 있었다. 표피는 거북이등처럼 딱딱하고 강하게 보였다. 목을 젖히고 쳐다보느라 정신없었으며 사진도 열심히 찍었다.


여러 곳의 카우리 숲을 가보았지만 가는 곳마다 새롭고 놀랍고 경이로웠다. 요즘 카우리나무 곰팡이병으로 DOC(환경부)가 방역에 분주하다. 또한 이 숲을 관리하는 뉴질랜드사람들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운영시스템에 찬사를 보낸다. 


이곳저곳 들리면서 다니니 여행하는 맛이 새롭다. 새로운 장소의 방문 새로운 현상의 발견 새로운 사실의 도전이 인간 본능이자 욕구이며 삶의 원천이기도 하다. 


미지에의 동경, 이 또한 인간이 무모할지 모르지만 머나먼 우주개발에 막대한 돈과 시간 인력을 투자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인류의 숙제이며 과제이며 과업이기도 하다.


d6a80e4e92344bcbd6978bd4e976f2ff_1651542537_0197.jpg
 

숨겨진 보석의 발견 Tack park...반딧불 동굴

어느덧 날이 어두워지면서 예정된 택트(Tack) 파크를 방문했다. 밤에 가야 그로우웜 반딧불이를 볼 수가 있다. 새로운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걸음을 재촉했다. 입구부터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 밤이라 서늘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앞뒤로 방문객들이 이어지면서 안도감이 들었다.


20여 분 걸으며 별을 보며 갖가지 곤충들을 봤다. 오늘은 하늘의 별보다 땅 위의 별 반딧불이를 보아야겠다. 동굴이 나타나자 입구의 안내문을 숙지하고 들어섰다.


들어서자마자 반딧불이가 여기저기 보였으며 알, 유충, 번데기, 성충도 볼 수 있었으며 유충의 먹이사슬이 멋있었다. 와이토모 동굴은 근접하거나 소리를 낼 수 없어서 답답했으나 이곳은 무척 자유로웠다. 


성충이 되기 전 과정을 한눈에 가까이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한 시간 정도 걸으며 곤충의 세계로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어떤 애니메이션이나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환상적이었다. 이곳의 큰 장점은 무료. 공짜라면 할매 쌈지도 춤춘다는데 대박이다. 


타우랑아는 참으로 볼거리가 많다.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 아름다웠다. 멀리서는 잘 안 보였지만 가까이서는 더 잘 보인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르고 보는 것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 


타우랑아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아침 민박집에서 식사를 하며 근처에 새로운 곳을 안내받았다.  


타우랑아는 몇 년 전에 타우랑아 폴리텍에서 한국 플로리스트들을 대상으로 2주간 특별 강좌가 몇 차례 있었다. 한국 전역의 플로리스트들이 유럽의 꽃꽂이 패턴과 기법을 배우고 관광을 위해 방문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가 더 유명한데 이번에는 뉴질랜드에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동행하면서 꽃 이름을 많이 알았었는 데 자주 사용하지 않아 많이 잊어버렸다. 이곳에서 한국의 플로리스트들이 각종 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공부하였다. 그만큼 타우랑아 문화 예술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곳곳에 포트리, 페인터, 라이터들이 많이 살고 있다. 2주간 지내면서 그곳의 소금온천 마운틴 망고누이 아보카도 키위농장 등을 방문한 기억이 난다. 


그러나 최근에 와보니 주택이 많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도로 특히 모터웨이가 많이 생겼다. 지금 시내에는 100년 된 상하수도 개보수작업으로 분주하다. 


타우랑아 시내는 특이하게도 거리 이름이 1번, 2번지~22번지까지 있다. 또한 주변 도시도 동시 발전하면서 하나의 권역이 형성되었다.


d6a80e4e92344bcbd6978bd4e976f2ff_1651542583_0086.jpg
 

<다음에 계속>


3492ce8e545d6d50f61dfdcf95336cf0_1593645961_9115.jpg 

    홍길동 투어 제공



17d3aa89f79a642ccdb2c9c9713c2471_1665704618_6483.jpg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

댓글 0 | 조회 4,483 | 2022.10.14
키위과일 휴양 항만 산업으로 연결된 유학 이민 여행의 삼박자타우랑아는 베이오브플랜티 행정수도이기도 하다. 인구 10만 이상 살지만 사회간접자본을 투자로 코로나19… 더보기
Now

현재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1)

댓글 0 | 조회 4,496 | 2022.10.14
타우랑아를 세 번 이상 가보지 않았으면 가 봤다고 이야기하지 말아라타우랑아 가는 길은 1번을 따라 푸케노 언덕에서 좌측으로 2번 도로를 따라간다. 따라가다 보면 … 더보기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2)

댓글 0 | 조회 4,831 | 2022.10.14
뉴질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름 없는 농부들이곳에 정착한 영국인들은 그들의 고향처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영국 시골의 들판과 비슷하다. 또한 섬나라 날씨와 기후도… 더보기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1)

댓글 0 | 조회 2,280 | 2022.10.14
작년 5월에 지인들과 고구마를 사기 위해 노스랜드 다가빌에 갔었다. 그때 10킬로 봉지 70여게를 사외서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였다.아… 더보기

디젤 RUC 일시 절감 연장

댓글 0 | 조회 2,983 | 2022.05.27
뉴질랜드 정보디젤 RUC 일시 절감 연장​​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즘 오클랜드 주유소는 계속 기름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입…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 2탄

댓글 0 | 조회 8,856 | 2021.07.20
뉴질랜드 여행정보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가리비​뉴질랜드인들이 좋아하는 가리비는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꼭 맛…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 1탄

댓글 0 | 조회 9,049 | 2021.07.20
뉴질랜드 여행정보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뉴질랜드의 해산물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살이 꽉 찬 크레이피시… 더보기

뉴질랜드의 사계절

댓글 0 | 조회 4,640 | 2021.06.01
뉴질랜드 여행정보뉴질랜드의 사계절​​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12019, 출처 Pixabay​​​화사한 봄날부터 긴 황금빛 여름 저녁과 아늑한 겨울밤… 더보기

다가빌 고구마 주산지(Dargaville)

댓글 0 | 조회 3,192 | 2021.05.24
뉴질랜드 정보​다가빌 고구마 주산지(Dargaville)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홍길동투어의 인기만점 북섬당일투어!카우리나무숲 당일투어를 다녀왔… 더보기

뉴질랜드 사람들이 크게 열광하는 5가지 아이템은??

댓글 0 | 조회 5,005 | 2021.05.10
뉴질랜드 정보뉴질랜드 사람들이크게 열광하는 5가지 아이템은??​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cowins, 출처 Pixabay​예전에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 더보기

머큐어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 (Mercure Auckland Queen Stree…

댓글 0 | 조회 2,710 | 2021.05.07
머큐어 오클랜드 퀸스트리트 호텔진정한 현지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퀸 스트리트의 최상층에 위치한 머큐어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는 활기찬 현지 문화를 제공합니다. 9… 더보기

키위의 본고장 타우랑가(Tauranga)

댓글 0 | 조회 2,663 | 2021.04.19
뉴질랜드 정보​키위의 본고장타우랑가(Tauranga)​​​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세계적인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제스프리 키위의 80% 생산량이이곳 타… 더보기

아보카도 마을 카티카티(Katikati)

댓글 0 | 조회 2,833 | 2021.04.12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뉴질랜드산 아보카도!슈퍼푸드로 유명한 아보카도는한국에서도 인기만점 건강식품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의 ​아보카도 마을카티카티(Kati… 더보기

‘타로 밀크티’로 사랑받는 타로의 효능

댓글 0 | 조회 3,593 | 2021.04.06
뉴질랜드 정보​'타로 밀크티'로사랑받는 타로의 효능​​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itstrevinooo, 출처 Unsplash​호주/뉴질랜드에서는 타로…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 "타우포 레이크 추천 액티비티 두번째 : 세일바버리"

댓글 0 | 조회 2,459 | 2021.03.23
뉴질랜드 정보타우포 레이크추천 액티비티두번째: 세일바버리 에코 세일링​​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두번째 : 세일 바버리 - 에코 세일링 타우포(Sail…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 "타우포 레이크 추천 액티비티 첫번째 : 도넛보트"

댓글 0 | 조회 1,948 | 2021.03.22
뉴질랜드 정보타우포 레이크추천 액티비티첫번째: 도넛보트​​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타우포 레이크는싱가포르의 전체면적… 더보기

저렴하게 주유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3,199 | 2021.03.15
뉴질랜드 정보저렴하게 주유하는 방법!​​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즘 오클랜드 주유소는 계속 기름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 더보기

자체발광! 오클랜드 푸른빛 바다 : 플랑크톤

댓글 0 | 조회 3,131 | 2021.03.08
뉴질랜드 정보자체발광!오클랜드 푸른빛 바다 : 플랑크톤​​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자체발광!푸른빛으로 빛나는 바다를 보신적이 있나요?​​​​뉴질랜드 북…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장기 주차 저렴하게 하는 곳!

댓글 0 | 조회 3,602 | 2021.03.01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 공항장기주차 저렴하게 하는곳!​​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오클랜드 공항 주변에 차를 장기로 세우고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하는…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청추천: 오클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10가지 *3탄 *

댓글 0 | 조회 2,445 | 2021.02.25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에서만할 수 있는 10가지 *3탄*[뉴질랜드 관광청 추천]​​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7. 잃어버린섬의 재발견​https://ww…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청추천: 오클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10가지 *2탄 *

댓글 0 | 조회 2,310 | 2021.02.24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에서만할 수 있는 10가지 *2탄*[뉴질랜드 관광청 추천]​​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4. 와이너리 섬으로의 하루여행​© fang…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청추천: 오클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10가지 *1탄 *

댓글 0 | 조회 2,206 | 2021.02.24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에서만할 수 있는 10가지 *1탄*[뉴질랜드 관광청 추천]​​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notsphinx, 출처 Unsplash… 더보기

LOTTO 2000만달러 : 이번주 수요일 [2021년 2월 24일 추첨]

댓글 0 | 조회 1,928 | 2021.02.24
뉴질랜드 정보Lotto 2000만 달러[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추첨]​​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지금 뉴질랜드가 후끈하답니다.이유인즉, 로또 누… 더보기

케이블 웨이크 보드 Rixen Nz Auckland Cable Wake Park

댓글 0 | 조회 1,840 | 2021.01.25
​뉴질랜드 정보케이블 웨이크보드[Rixen Nz Auckland Cable Wake Park]​​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모습입… 더보기

마누카우 화이트 워터파크 (Vector Wero Whitewater Park)

댓글 0 | 조회 2,351 | 2021.01.14
​​오늘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재미있는 워터파크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마누카우에 위치한 화이트워터 파크(Whitewater park)입니다.야외에 위치한 인공 워… 더보기

오클랜드의 상징 SKY TOWER 스카이타워 색의 의미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3,263 | 2020.11.24
오클랜드 하면 떠오르는 상징건축물!바로 스카이 타워인데요.​서울하면 63빌딩나 서울타워처럼요.^^총 101층으로 전망대가 아주 멋지답니다. ​​​이런 상징정인 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CARDRONA HOTEL (Est. 1863)"

댓글 0 | 조회 2,790 | 2020.11.16
퀸스 타운과 와나카 사이의 화려한 크라운 레인지로드에 위치한 CARDRONA 호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상징적 인 호텔 중 하나입니다.​요즘 최고의 … 더보기

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Paradise Valley Springs) 로토루아

댓글 0 | 조회 2,681 | 2020.10.30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위치한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야생동물공원을 소개합니다!​아프리카 사자의 무리, 뉴질랜드 송어와 조류, 야생동물이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더보기

캥핌의나라 뉴질랜드! 공항에서 캠퍼밴 빌리기

댓글 0 | 조회 2,693 | 2020.10.29
​뉴질랜드에서 모터홈, 즉 캠퍼밴으로 여행하는것은현지인들도 휴가철이 되면 많이 하고어느 여행지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특히 공항근처 홀리데이파크…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 Air Force Museum of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2,114 | 2020.10.16
뉴질랜드 에어포스 뮤지엄은 뉴질랜드 왕립 공군 (RNZAF)과 뉴질랜드 군용 항공기를위한 국립 박물관으로 크라이스트 처치 Wigram 교외에 위치하고 있으며CBD… 더보기

노보텔 로토루아 레이크사이드 (Novotel Rotorua Lakeside)

댓글 0 | 조회 2,605 | 2020.10.09
노보텔 로토루아 레이크사이드 호텔 (4.5성급)노보텔 로터루아 레이크사이드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테 파파이오우루 등이 있어 로터루아 지역을 관광하시… 더보기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 Novotel Queenstown Lakesi…

댓글 0 | 조회 2,455 | 2020.10.02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호텔 (4.5성급)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근처에는 퀸스타운에서 잘 알려진 관광 명소가 있으며 퀸스타운 가든에서 불과 10분 거리… 더보기

머큐어 퀸스타운 리조트(Mercure Queenstown Resort)

댓글 0 | 조회 2,354 | 2020.09.21
오늘은 저희 남섬여행 고객님들도 종종 묵으시는퀸즈타운에 위치한 머큐어퀸스타운리조트 호텔에 대한 소개입니다.​프랑스에 본사를 둔 Accor그룹 에 속해있으며, 세계…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 : 홍길동투어] 몬테 세실리아 파크의 TSB Bank Wallac…

댓글 0 | 조회 2,187 | 2020.09.17
오클랜드 공항에서 약 10분정도 씨티방향에 위치한 "몬테 세실리아 파크" 정상에 위치한멋진미술관과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TSB Bank Wallace Arts…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쉬어가기좋은 티라우를 알고계시나요 ?

댓글 0 | 조회 2,153 | 2020.09.10
​​오늘은 잠깐 쉬어가기 좋은 북섬에 위치한티라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티라우는 와이카토 지역에 속하는데요 타우포와 로토루아가 갈라지는 길에 위치해있는 …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사:홍길동 투어] Mangawhai 숙소 소개 (airbnb)

댓글 0 | 조회 2,146 | 2020.08.26
뉴질랜드 ​Mangawhai 지역의오클랜드에서 1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가격도 착하고 내부시설도 좋은 숙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숙소 소개 &g…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 홍길동투어 ]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댓글 0 | 조회 2,115 | 2020.08.24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팬트리! (Open Street Food Pantry)를 아시나요?산책을 하던길에 특이한 시설을 발견하여 소개…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슈퍼신인 뉴질랜드 뮤지션 : BENEE(베…

댓글 0 | 조회 2,107 | 2020.08.24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는신예유망주!뉴질랜드의 싱어송라이터BENEE(베니)를 소개합니다.​저도 베니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듣는데요!베니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순수…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공호수 레이크 :…

댓글 0 | 조회 1,789 | 2020.08.24
뉴질랜드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공호수 레이크 카라피로에 대해 소개드리려 합니다.​​지난달 로토루아 출장을 다녀오며 잠시 들린 카라피로호수는저 홍길동도 최애하…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뉴질랜드의 알뜰살뜰 소설커머스 사이트

댓글 0 | 조회 3,883 | 2019.10.21
물가가 비싼 뉴질랜드..그렇지만 사람 사는 동네는 다 마찬가지!찾아보면 저렴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거리가 있다는 것!​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알뜰하게 즐길 거리를 찾…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대한민국 여권으로 187개국 무비자 여행…

댓글 0 | 조회 5,029 | 2019.07.1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입니다. ​​여러분들은 저희 나라 여권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계셨나요 ? 뉴질랜드에서 학업을 병행하고있는 저는 종종… 더보기

NZ국내선 체크인 방법(기내용 짐 무게 7kg까지)

댓글 0 | 조회 6,691 | 2019.07.0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 여행시국내선 항공 체크인 방법에 대해알려드릴께요.오클랜드 뉴질랜드 국내선 체크인자동 체크인 … 더보기

뉴질랜드의 깨끗한 청정 빗물 관리

댓글 0 | 조회 3,606 | 2019.06.25
안녕하세요:)뉴질랜드현지여행사홍길동투어입니다. © ronymichaud, 출처 Pixabay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의 깨끗한 빗물 관리​ ​​얼마전 대한민국에 위험… 더보기

뉴질랜드 바다속 잡히는 물고기들~

댓글 0 | 조회 7,064 | 2019.06.18
안녕하세요:)뉴질랜드현지전문여행사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은 홍길동투어 일상으로 돌아왔어요^^​투어현장가운데 종종 만날수 있는 장면인데요.가을 겨울철 건저올린 뉴질랜드… 더보기

플랫화이트의 향현, 커피에 미치다....뉴질랜드에서의 커피 이야기

댓글 0 | 조회 4,749 | 2019.05.2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전문여행사 홍길동입니다​ ​최근 커피로 인해한국인터넷을 떠들석 하게 했던'블루보틀'이라고 들어보셨죠~​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칭할정… 더보기

뉴질랜드 생활 물가 및 전반적인 안전 정보

댓글 0 | 조회 5,939 | 2019.05.21
오늘은 생활물가와 뉴질랜드 방문시 필요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해 드릴께요.​뉴질랜드 전반적인 생활물가뉴질랜드 행에 앞서 많은 분들이 현지 물가를 궁금해 하시는데요… 더보기

뉴질랜드 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 글루텐프리,What?

댓글 0 | 조회 3,782 | 2019.05.1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행사홍길동투어입니다. © Kurious, 출처 Pixabay​오늘은 지난번에 언급해 드렸던 글루텐프리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보… 더보기

키위문화와 영어) 키위들의 시간읽는 법

댓글 0 | 조회 3,600 | 2019.05.13
오랫만에 키위문화와 영어, 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1시 15분 ===> quarter past 12시 20분 ===> twenty past … 더보기

10월1일부터 뉴질랜드 여행시 ETA 관광비자 실행

댓글 0 | 조회 5,492 | 2019.05.0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행사홍길동 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 여행관련 정보로 돌아왔어요.뉴질랜드를 10월이후로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꼭숙지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