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행사
홍길동 투어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건강 식품으로 찾아왔습니다.
일명 '귀족소금'으로 불리우는 히말라야 핑크소금에 대해 내용입니다.
주변에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셨거나
지인가족친척 중에 간혹 선물로
핑크솔트라면 조그마한 투명통에 담겨진
분홍색 소금알갱이들을 받아보신 분도 계실거예요.
요즘은 요리프로에서 유명한 셰프들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점점 유명해 지고 있는
핑크소금인데요.
그 인기가 핑크소금샴푸,치약,과자까지 연관상품이
많이 출시 되었더라구요.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아직 아시는분만 아실수도 있지만
히말라얀 핑크솔트는 뉴질랜드에서는
아주 쉽게 구매할수 있으면
대중화된 소금입니다.
카페,레스토랑 어디에서든 볼수 있는 소금이구요.
김치,젓갈등 염장음식들이 대중화된 한국에서는
천일염이 가장 대표적인 맛내기 소금인데요.
뉴질랜드에서는 스테이크나 구이요리등이 발달되어
스스로 자기 입맛에 맛게 그때그때 간을해서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많이 짜지 않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핑크솔트가 더욱 보편화 된듯해 보입니다.
여기서 히말라얀 핑크소금에 대한 장점알아보죠!
예전 히말라야 삼낵이 바닷속 지면이 지질활동으로 인해 융기되면서
자연적으로 생성된친환경 소금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자연의 힘을 걸쳐서 생성된
히말라야 핑크소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약 70여개가 넘는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어
덜 짜며 그외 우리에게 필요한 칼슘,마그네슘,철 등의 미네랄
함유가 많아 건강 소금으로 불리웁니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 따르면
순도 97%로 유익한 미네랄이 다수 함유되어
항염증과 항균 작용을 비롯해 체내에 축적된 점액을 풀어주는
성질을 갖고 있는 효능이 있어
일반 소금에 비해 뛰어난 건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먹어본 결과 확실히 많이 짜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나 구운계란,생선 등에 뿌려먹으니 간이 딱 좋더라구요.
이외에도 중금속 배출과,수면개선,호흡질환 및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핑크소금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뉴질랜드에서 인정한 오가닉 인증을 받아서라고 해요.
오가닉 인증을 받기 까다로운 뉴질랜드에서 말이죠.
현지에서 건강식품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웃으시면 하시는 말씀이
"뉴질랜드는 가짜 만들기가 더 힘들다"라며
수많은 인증 절차에 드는 비용과 과정들,높은 원자재와 인건비등으로
가짜가 있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웃프네요^^;
그래서 뉴질랜드산 상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인기있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