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입니다.
오늘의 건강상식의 주제는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아마도 일하면서,생활하면서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스트레스'일거예요.
의학적 정의로는
'정신적 육체적 균형과 안정을 깨뜨리려는 외부내부 자극에
대해 저항하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저항하는 반응' 이라고 정의합니다.
긍정적 스트레스와 부정적 스트레스로 나누어지는데요,
스스로의 대처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스트레스를
부정적스트레스로 우울,불안 증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부정적 스트레스를 계속 받다보면
우리 몸에서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는데요,
그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할께요~
1.잇몸병이나 치아에 대한 신호
치주염이나 입주변 입병들이 세균의 침투에 면역이 약해진 상태에서
쉽게 발생됩니다.
2.두통과 배가 자주 아픔
극심한 스트레스는 불면증과 함께 소화계까지 영향을 미치는데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보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고 합니다.
몸속의 내장의 신호입니다.
3.몸이 가렵고 여드름이 생긴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염,습진 등 가려움증은 신경섬유를
활성화시켜 가려운 느낌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염증 또한 증가시키기 때문에 여드름과 같은 뾰루지가 생깁니다.
자가 진단에 도움이 되셨나요?!
옛말에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게
결코 틀린말이 아니네요.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홍길동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