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꽃들

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꽃들

1 4,553 홍길동

 

오늘은 봄을 맞이하여 뉴질랜드의 여러가지 꽃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해요~
뉴질랜드는 독일, 네덜란드 에 이어서 꽃꽃이 강습을 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  

 

[Leucaddendron]
이 꽃은 플로리스트들이 좋아하는 꽃들 중의 하나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케어가 많이 필요치 않아 가꾸기 쉽다고 합니다. 

[Flannel flower]
크림색을 띄고 있으며, 깃털같은 모양의 꽃머리 부분에선 희미한 계피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건조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며 개화기때 제일 예쁘다고 해요 ^^ 

[Honey Euryops]
남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눈부신 색깔의 관목은 전체가 꽃으로 덮여있어 잎을 거의 못볼정도라고 해요 ! 
달달한  향기를 맡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 
 

[Clivia]
일반적으로  백합 또는 수풀 백합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는  산림 덤불 식물은  색상은 일반적으로 노란색에서 주황색까지 다양합니다다수의 품종 존재하며일부는  품종 다양합니다.
키우기 쉬우며  그늘진 곳에서 번성하며 특히 나무 아래가 이상적인 서식지라고 합니다.

[Bamboo flowers]
색깔이 다른 꽃을 가진 많은 잡종과 품종이 있으며, 보통 흰색 또는 분홍색이 섞인 파란색 또는 분홍색이있습니다중순에서 후기의 봄철에 각각의 개화 줄기는 여섯  또는  이상의 꽃을 피우며 모래가 배수  토양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 

[Chinese fringe flowers]
흰색과 (옅은 노란색으로꽃이 만발한 녹색 잎이 많은 품종과 분홍색의 꽃이 만발한 품종입니다
유지기간이 짧은 식물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물을 규칙적으로 주면 오래 갈 수 있다고 하네요~  

 

[Narcissus]
수선화과의 다년초이며 지중해 연안원산의 관상식 이고 잎은 가늘고 길며 비늘 줄기에서 무더기로 난다고 하는 이 꽃은  123월에 긴 꽃줄기 끝에 희거나 노란꽃이 핀다고 하네요 ~ 또한,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쓴다고 합니다. 


 

[Maxican Marigold]
데이지 종에 속하며, 북부 멕시코와 남부 애리조나 출신인 이 꽃은 여름에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 한잔과 같이 마시면 향긋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햇볕과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좋아합니다 :) 

[Handkerchief Tree] 
어떤 사람들은 비둘기 같다고도 말하고나뭇잎은 하트 모양이여서 유명한 이름하여 손수건 나무!
열매는 길이 3cm 정도로 매우 단단한 견과로 길이 4cm, 폭 3cm의 녹색 껍질로 둘러싸여 있고. 견과는 3 ~ 6 개의 씨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Kowhai]
마오리들은 이 Kowhai 나무를 약으로 사용 하기 하였고 꽃은 황색 염료의 원천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뉴질랜드의 새 tui는 Kowhai 나무의 꿀을 찾아서 장거리를 여행한다고 하네요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nhongkildong

홍길동 블로그 입니다 좋은 자료 많으니 구경오세요~^^*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7-10-12 20:17:59 알림방에서 이동 됨]
별도봉34
항상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저렴한 경비로 관광업도 진행해 주시고 글로나마 건승을 기원합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