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 돌아오는 블루베리 체리 시즌 !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블루베리와 체리 시즌 !!
뉴질랜드에서는 키위와 아보카도 뿐 아니라
체리 , 블루베리 도 굉장히 많은 양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PYO 라고 들어보셨어요?
Pick Your Own 의 약자 입니다
개방된 과일 농장에 방문해서 손님이 직접 과일을 따서 무게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는
구매시스템 입니다 :)
PYO를 체험하는 것도 뉴질랜드를 경험하는
또 하나의 색다른 방법입니다 !
아이들과 함께하면 학습의 효과도 있고
신선한 과일을 먹을 수 있으니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요^^
블루베리 효능
체리의 효능
이미 익히 하시는 블루베리와 체리의 효능
새삼스럽게 넣어봤습니다 ^^
블루베리와 체리시즌에는
홍길동투어 상품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고
보통 1kg에 $10 이며
직접 픽업하지 않아도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여름
홍길동투어와 블루베리 체리농장에 투어 함께 가시는 건 어떨까요?
뉴질랜드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