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문화와 영어 - No 8 mentality

키위문화와 영어 - No 8 mentality

철사굵기가 몇번까지 는지는 모르지만 8번째 철사줄을 키위가 발명했다는 군요.  

 안팎에서 두루  사용되는  철사줄.  

 

이것만 있으면 웬만한건 내가  고칠수 있다는 정신 상태를 말해요.  

 

거슬러올라가자면호주인들의 정착 역사와는 다르게 키위들은

불모지인 뉴질랜드를 향해 영국에서 배를 타고  개척민들이죠.  

파이어니어인 선조들에 대한 자부심도 많구요.  

남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 자립정신이 강하게 자리잡은 이들,

 NO 8 mentality를 가지고,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고치고, 만들고, ...

이렇게 self-sufficient(자급자족)적인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지요

   

내가 사는 세상내가 만든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의 소유권을 상당히 존중한답니다.  

 

 

3e6285a09258d0d7ec9077ca763ccf77_1490734721_7797.jpg
 

카톡 아이디 dsmsandy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