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초콜릿은 팜유(식물성 유지)를 넣어서
기름맛이 나고 입에서 겉도는 현상을
자주 만나실수 있었겠지만,
휘태커스는 진짜 코코아매스, 코코아를 넣기때문에
진하고 풍미있는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휘태커스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1위로 올라섰고
이제는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사랑받고 있지요.
휘태커스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대략 200년전으로 돌아갑니다.
제임스 헨리 휘태커(James Henry Whittaker)는
14세의 나이에 잉글랜드에서 초콜릿사탕등을 판매했습니다.
그 이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넘어와
직접 만든 초콜릿을 집집마다 들려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웰링턴으로 넘어온 제임스 헨리 휘태커는
뉴질랜드 최고의 초콜릿 휘태커스를 탄생하게 했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휘태커스의 초콜릿은
오리지널 초콜릿뿐만아니라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더 다양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초콜릿을 지속적으로 연구중이랍니다!
이 초콜릿들이 새로 연구되어 나온 상품들입니다!
키위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과일맛, 커피맛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초콜릿들이 나온답니다.
또한!! 한동안 뉴질랜드에 엄청난 초콜릿 우유 열풍을 불어왔던
휘태커스의 초콜릿 우유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마트에 가도 살 수 없었을 정도로
붐이 엄청났었습니다.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휘태커스만의 초콜릿 우유랍니다.
혹시나 마트에 가시게 되면 한번 맛보세요^^
어떠셨나요?!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NZ 초콜릿 추천해요 ㅎㅎ
이상홍길통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