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모터홈, 즉 캠퍼밴으로 여행하는것은
현지인들도 휴가철이 되면 많이 하고
어느 여행지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특히 공항근처 홀리데이파크에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의 캠퍼밴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쉽게 빌릴 수 있으며
퀼마크 골드의 가장 신뢰있는 회사인
"마이티"를 소개합니다.
마이티(Mighty)는
자매 브랜드인 마우이(Maui)와 브리츠(Britz)의 서비스 혜택을
좋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클랜드 공항,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퀸스타운 공항에서
대여`반납 모두 가능하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1일 대여도 가능하며,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대여과정을 같이 해볼까요?
저는 가족여행으로 한번 계획을 해볼께요~
12월 1일에 오클랜드 공항에서 픽업을 하고
20일 후 퀸스타운 공항에서 반납을 합니다.
인원은 어른2명 & 아이2명으로 설정해보았습니다.
검색 결과를 한번 볼까요?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3사의 모터홈을 비교할 수 있어요.
먼저 마이티사의 모터홈들입니다.
냉장고, 가스스토브, 화장실여부가 기재되어있습니다.
이건 브리츠사의 모터홈이예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중 하나랍니다.
이건 마우이사의 모터홈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네요.
막상 휴가철이 되면 대여가 어려운 모터홈입니다.
미리 검색하여 예약해보시는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