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푸나 근처 하우라키 홈스테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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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블랙베리
아빠 한의사, 엄마 현 고등교사 가정에서 홈스테이 합니다.
현재 13학년 되는 딸 한명, 유치원 다니는 아들, 다정다감한 할머니, 다섯 식구.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유학생활로 현지 잘 적응하여,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며, 학교를 잘 졸업하는게 제일 큰 목적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은….
1. 타카푸나 그램마 스쿨 도보 10분거리 (850미터)
2. 영양가득한 저녁 + 많은 대화
3. 본인 방 청소는 각자 알아서!
4. 빨래는 홈스테이에서, 본인 빨래 정리는 본인이 스스로!
5. 통금 O, 타당한 이유 있을 시 늦은 귀가 O
6. 학교에 관한 질문에 대한 적극적 소통 O
7. 합리적인 가격
8. 시끌벅적 즐거운 생활 가능
현재 방의 가구 재배치와 정리로 인하여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021 1379 655
카톡 오픈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