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호주에서 2년전에 이사를 이곳으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한 20년 살다가 이주 하였습니다.
아빠는 아직 일 자리 문제로 호주에 아직 계시고,
그래서 저.. 저희 딸아이 10학년, 아들 6학년 현재는 이리 살고 있고,
홈스테이 남자 아이 9학년 학생이 2년째 같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하프 한국인 , 하프 호주인 이고 한국말을 잘 못해서 주로 집에선 영어 사용 합니다.
그래도 한국말 이해는 잘 합니다. 말을 잘 못해서 그렇지 ^^::::
일층엔 저희 아들과 홈스테이 보이 두 아들이 밑층을 사용하고 저희 딸아이와 제가 윗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윗층에 들어올 여자 아이 홈스테이 구해요. 하지만 남자아이가 들어 와도 괜찬아요.
저희 아들 방이랑 바꾸면 되서요,,, ^^
그 방은 햇빛도 잘 들고 욕실 , 화장실 모두 혼자 사용 합니다.
넓은 발코니가 방과 같이 있어서 날 좋은 날엔 , 발코니네 앉아 주말에 책읽기에 아주 좋은 방 입니다.
방5개 욕실 3개 화장실 3개 있는 집 입니다.
저희는 아주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아침엔 6시 기상해 아침을 6:40 까지 먹은 후 . 아침 공부를 7:40 까지 합니다.
각자마다 필요한 부분 공부를 합니다.
대체적으로 수학. 영어 그리고 매일 새로운 단어 외우고, 책읽을 시간이 있는 아이들은 아침 독서를 합니다.
주로 아침 먹으면서 독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는 공부방 선생님 입니다. 호주에서 학업을 끝낸후 한국 나가서 몇년동안 학원선생님도 했었고,
입시 영어 학원에서 영어 학습 코디네이터도 그리고 애들 아빠와 공부방도 운영을 몇년 했었습니다,
현재는 밀포드에서 공부방을 운영중입니다.
저희집 애들은
학교를 다녀 오면 3-4시 까진 간식을 먹고 4-7시까진 공부방에 참여를 해야합니다.
저희집에 들어 오는 유학생 아이들은 무조건 해야 합니다. 물론 저희 아이들도 하고여~~~
공부방에는 근처 학교 영어과 키위 에세이 선생님도 오시고 , 하이스쿨 수학선생님, 과학쌤도 오십니다.
과외가 필요 하시면 공부방에서 하면 됩니다.
물론 평일 오후에 방과후 개인적인 용무가있으면 스케쥴을 말해주면 허락 합니다.
현지 아이들이 공부방에 꽤 많고 근처 학교 학생들이 대부분이라서 같은 학교를 다니면 학교 숙제나 영어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 밤, 공부방 끝나고 저녁 식사후 숙제하는걸 제외 하고 아님 부모님과 통화하는것을 제외 하곤 컴퓨터나 모발 사용 금지 입니다. 안 그러면 아이들이 밤에 남자아이들은 게임만 하고 있고 여자 아이들은 친구들과 밤새 카톡이나 유튜브 하고 있어서 제안합니다. 하지만 금요일 밤7;30 부터 10;30까지, 3시간. 토요일 밤 7;30 부터 10;30 까지 . 3시간
그리고 일요일 오전에 별다른 특별한 스케쥴이 없을땐 일요일 오후에 두 ,세 시간 허락 합니다.
유학생으로 와서 그냥 학교만 다닌다고 영어가 발전 한다고 생각 하심 안됩니다.
특히 10살이 넘어 오는 아이들은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믿고 맞겨 주시면 학습에 관해선 조금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거의 엑티비티를 하러 다닙니다.
비치 가서 써핑도 배우러 다니거나 , 말타로 가거나 , 낚시를 가거나 여러가지 놀이를 찾습니다.
방학땐 꼭 한번씩 여행을 갑니다. 여름엔 주로 캠핑을 가거나 헐리데이 하우스 빌려서 비치가 근처에서 일주일씩
있다 옵니다., 스노쿨링도 하고 , 써핑도 하고 ...
그리고 겨울방학땐 주로 온천이 가까운 헐리데이 하우스에서 지냅니다.
늘 공부만 하는 집은 아닙니다 ^^;;
그리고, 저는 홈스테이와 가디언을 같이 합니다.
홈스테이는 밥만 해주는 아줌마 인데... 제가 밥만 해주는 하숙집 아줌마는 안 되겠더라구요.
공부 안 하고 방에서 늘 모발들고 있고 랩탑으로 티비나 들고 있음 속이 터져 볼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원하심 비자 서류도 제가 해 드립니다,
지금 있는 아이도 제가 늘 비자서류 하고 있어요. ^^
저희집에 한번 들어 온 아이중 대학 들어 갈때 최고 점수를 받고 들어 가는 아이도 있었고 어떤 아이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갈때 까지도 저희집에 있다가 간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이를 돌보고 지켜보고 안정된 삶을 살기까지 끈임없는 관심과 정성으로 돌봅니다.
고시원 하숙집아줌마 처럼 아이들에게 밥만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는것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워낙 손도 크고 음식 하는거 좋아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해 먹습니다.,
계절 따라 김치며 모두 제가 담고 , 아이들이 좋아 하는 음식 한가지 한가지 신경쓰며 메뉴 선정해 합니다.
저도 아이들 키우는 엄마라,,, 빵하나를 사도 , 우유 하나를 사도 질 좋은 식재료로 구입 합니다.
주위에 모든 학교들은 10분 거리에 걸어 다닐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카톡연결되면 집 비디오로 보여드릴게요 ~~
연락주세요~~ 저희집 분위기에 잘 맞을 학생이 들어 왔음 너무 좋겠네요.
021 835 322 올리비아 엄마 입니다.
이메일은 oliviasmu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