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7년부터 2014년말까지 뉴질랜드 현지에서 거주하고 한국에 돌아와 지금은 한국과 뉴질랜드를 왔다갔다 하면서 한국인들의 뉴질랜드 이주와 유학을 돕고 있는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입니다.

2017년 8월 28일부터 뉴질랜드 이민의 문이, 아주 아주 힘들게 열어야 하는 문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너무너무 복잡해진 셈법이기에 전문가조차도 땀을 뻘뻘 흘려야 합니다...ㅠㅠㅠㅠ

게다가 2018년 11월 26일 이후로는 유학후이민도 아주 어려워지죠...그럴수록 더 전문가의 노련함은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다음은, 2017년 7월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의 1년에 대한 이민부 통계자료입니다. 참조하시길~~

* 총 37,948명이 영주권을 취득함(주신청자와 동반가족 포함)

* 이전 회계년도에는 총 47,684명이 승인받은 것을 감안하면 무려 20%나 감소함

* 전체 승인률은 88.52%로 전년의 88.43%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 중국인과 인도인이 각각 20%를 차지함

* 한국인 승인자는 894명으로 월평균 약 75명이 영주권 승인의 기쁨을 누림

* 한국국적자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하는 이민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5년치를 보자면 1654명 -> 1336명 -> 1400명 -> 1123명 -> 894명으로 지난 3년간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기술이민 승인자는 17,085명으로 전년대비 30% 감소함

* 그러나, 여전히 기술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는 전체의 45%를 차지하며 둘 중 하나는 기술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은것으로 보여짐

* 파트너쉽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 전체 승인률은 93.36%

기타, 최신이민정보는 저희 회사 홈페이지인 www.mirae.co.nz과 본 코리아 포스트에 지난 2012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저의 이민단독 칼럼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글로벌한 이민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저, 정동희 공인 이민법무사에게 합법적인 컨설팅을 받길 원하시면 카톡 nz1472, 한국 010 3285 9490 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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