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일이 일어나는게 일반적인 삶이지요.
그러나 살다보면 적어도 한 번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주는게 또한 우리네 삶이 아닐런지요.
A님은요.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도 제게 "영어인터뷰가 아예 없는 일은 없겠지요?? 전...안 당하고 싶은데.." 하신적 없었어요.
지난 9월에 의향서가 채택되고 차분히 서류 제출을 10월에 하고.
그리고 내년이나 뭐가 되도 되겠지 하던 차에 심사가 팍팍 진행되더니만!!!
의례적인 심사코스 중 하나인 고용주 심사가 착착 마쳐지자마자~~~~~~~~~~~~~~~~
이제 담 순서는 매장 방문 대면 인터뷰 또는 전화 인터뷰이겠거니 하고 만반의 대비를 하던 차에~~~~~~~~~~~~~~
이게 뭡니까???
승인레터라니요....헐!! 두 눈을 부릅뜨고도 믿을 수가 없는 승인레터가 떠억!!!
맞습니다. 기술이민 의향서부터 승인까지 한 100일 걸린 것도 대단한데 게다가 영어 인터뷰도 없는 승인이라니요!!!!!
승인 소식을 듣던 그 날의 그 고객께서는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전해 오셨어요. 그죠. 믿기지 않죠. 남들은 다 영어 인터뷰에서 떨었다는 둥, 매장에 예고 없이 방문하여 1시간 넘게 인터뷰를 당하고 결국, 영어 성적표 요청으로 인해 철회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둥...온갖 진실과 루머가 난무하는 이 바닥에서~~~
1년에 몇 번 안 일어난다는 기적이 A님에게 바로 본인에게 일어났으니 놀랄 노자일수 밖에요!!!
하지만. 이런 인생의 대박은 이때만 일어나는건 아니니까...그냥....그 분은 참 좋겠다 하시면서 기술이민의 영어 인터뷰를 얼마나 어떻게 준비하면 잘 할까에 연구하고 매진하시기 바랍니다.....그 모오든 예비 영주권 신청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당!!
한편, 매년 있는 법무사 라이센스 갱신에 손쉽게 성공하여 2017년 1월 30일까지 라이센스가 유효한
200800757호 이민법무사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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