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뉴질랜드를 넘나들며 "디지털 글로벌 이민 컨설팅"을 선도하는 저, 공인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가
소개하는 유학후이민 베이커 레벨 4 과정과 워크비자/영주권 트랙입니다!!
이렇게 해서 영주권까지 간 분이 최근에도 있었지요.
부족인력군 리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슨무슨 리스트하면 괜히 안 좋은 생각이 드는건 한국에서뿐이곘지요? ㅎㅎㅎ
이 리스트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원래는 2개였습니다. 장기와 단기. 여기에 지난 크라이스트쳐치 지진 이후로 하나더 추가되었지요. 그곳이 속한 지역명인 캔터베리 스킬쇼티지 리스트. 워낙 그쪽엔 복구작업으로 인한 전문인력 부족이라서 그렇게 정부측에서 배려한 리스트입니다.
오늘의 토크는 베이커입니다.
이 단기리스트에 등재되면 어떤 혜택이 있는가? 먼저 밝혀야겠지요? 딱 하나입니다. 워크비자 받기가 쉽습니다. 아 물론 오픈 워크비자는 절대 아니고요. 잡오퍼-고용제의-는 있어야지요 반드시!!! 하지만 고용주의 "뉴질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찾으려는 진실한 구인노력"에 대한 증빙자료제출과 이민부의 따로 조사는 없습니다. 다음의 이민부 안내문을 보셔요.
The Immediate Skill Shortage List (ISSL) includes occupations where skilled workers are immediately required in New Zealand and indicates that there are no New Zealand citizens or residents available to take up the position. This enables faster processing of the application.
이 리스트에는 부족한 직책만 나와있는건 아닙니다. 그 직책에 대한 자격요건이 명시되어 있죠. 베이커의 자격요건은 관련학력(레벨4)뿐이었지만 지난 4월 11일부터는 학력취득 이전의 2년 관련경력이 필수로 되어 있네요. 영주권 도전시의 베이커의 자격은 학력 또는 경력 3년으로 "따로 국밥"이네요 ㅎㅎㅎㅎ
현재 베이커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부족한 실정이라고 리스트는 만천하에 밝히고 있답니다. 장기리스트와는 달리 단기는요. 그 인력이 부족한 지역명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라든지, 어느 지역이라든지요..하지만 베이커는요. All regions 라고 되어 있어요!!
베이커 경력이 없어서 단기 리스트고 뭐고 난 몰겠다 라구요?? 걱정마셔요. 어차피 쉐프조차도 무경력자들이면 학교를 가면 만사 오케이인 것처럼, 그냥 1년 코스를 뉴질랜드에서 공부하셔요!! 영어도 배우고 영어로 된 학력도 취득하고 !!!
뉴질랜드 베이킹 과정 레벨 4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베이커 경력 2년이 있든 없든. 이 레벨 4에 도전하셔요. 길지도 않아요. 1년과정이랍니다. 학업기간동안 열심히 일하셔서(주당 20시간 합법적 근무가능/방학엔 풀타임가능) 잡오퍼 찾으시고요. 1년후에 워크비자 받으시고요. 고용주만 오케이하면 워크비자 받자마자 바로 영주권에 도전하셔요!! 물론, 영어는 일취월장해 놓으셨길 ㅋㅋ
아이구, 당연하지요. 저를 통해서 학교 입학하셔야 1년동안 무료 컨설팅도 받으시고 나중에 웤비자와 영주권까지도 아주아주 할인된 가격에 우대받으시죠!!
4월 23일부터는 한국지사에서 근무하게 되오니 한국에서 직접 저를 만나서 상담하실수 있습니다.
저와 직접 예약하셔야 합니다.
redbeach21@hotmail.com으로 또는 카톡 아이디 nz1472로 ~~
공인이민법무사 제 2008757호
(주)미 래 대표
정동희
한국 010 3285 9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