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가 아닌 지방에 가면 무조건 이민과 워크비자 등에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짐 싸서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하셔요!!
절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재 저희 고객중에 지방 이민부 브랜치에서 워크비자가 계류되어 있는 분이 있는데요.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이민관도 수시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보고 문제를 찾아서 질의서를 보내오면 답변하고 또 기다리다가 다시 다른 이민관이 첨부터 다 다시 보면서 답변내용과 서류를 검토후 자기 의견대로 결정하거나 다시 질의서를 보내는 참으로 특이한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여기에 딱 걸리면요. 시간도 오래걸리고 속도 많이 썩는답니다.
다행히, 이번에 2년짜리 승인된 A님의 경우 참으로 다행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질의서 없이 단박에 승인이 나서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몰라요.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가족들은 홀드하고 있었는데 이제 나왔으니 동일한 기간의 워크비자와 자녀 학생비자를 신청해야지요. 문제도 아니죠 이런 일은요!!
한국에서 상담하고 뉴질랜드에 가셔서도 쭈욱 뉴질 현지 저의 직영회사의 정직원이 케어해 드리고 제가 언제든 카톡과 보톡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이루어낸 값진 결과랍니다.
한국을 다 정리하고 마치, 돌아갈 다리를 불사르고 가시는듯한 비장한 각오의 A님 가족이 잘 되셔서 정말 보람이 넘치네요.
역시, 이민일은 승인의 맛입니다.
한국에서 만날수 있는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
(주)미래 뉴질랜드 09 442 1472
(주) 미래 한국지사 010 3285 9490
카톡 nz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