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 유비 디자인스쿨, NZMA, NZ 커리어 컬리지는 졸업생들이 취업의 선두자가 될 수 있는 2가지의 새로운 고용지원계획을 도입하였습니다.
첫 번째, 새로운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3곳의 ACG 직업전문대학들의 학생들이 집중적인 사전 고용 트레이닝을 통해 ‘취업 준비 완료’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새로운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비지니스 인큐베이터의 원리를 기본으로, 아카데믹 및 고용지원 팀으로부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실제와 같은 취업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두 번째, 이 새로운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졸업자들이 풀타임 영구직으로 자연스럽게 전향할 수 있도록 졸업자들과 고용주들에게 6개월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특별한 컨셉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학생들이 현실적인 취업에 대해 더욱 잘 준비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취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용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활성화시켰습니다.”라고 ACG 기술전문부서의 제너럴 매니져 마크 워숍은 말했습니다.
비지니스 인큐베이터는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들에게 조언 및 모니터링을 통해 그들의 잠재적인 성공을 비교적 안전적인 환경에서 최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컨셉을 사용해 고용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학생들이 잠재적인 취업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고용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간 동안 계속해서 학생들은 정식으로 구인광고에 지원해야 하며, 인터뷰를 받고, 계약서에 따라 그들의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CV, 커버레터 작성법 그리고 인터뷰를 위한 준비 트레이닝을 받게 됩니다.
또한 고용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간동안 학생들은 각 개인에게 설정된 핵심 성과 지표 (Key Performance Indicator, KIP)를 기본으로 정규적인 지원과 퍼포먼스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이 퍼포먼스에 대한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결과를 이해하는 것과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인터뷰 및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특별한 고용 인큐베이터 프로그램동안 우리는 최소 6개월간 졸업생들의 직장을 정규적으로 방문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시행하는 동안, 고용주와 졸업생들은 계속되는 서포트로부터 명확한 기대치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방문 기간 동안, 우리 팀은 고용주들을 만나 학생들의 퍼포먼스, 고용주가 원하는 스킬, 추가적인 트레이닝의 필요성 그리고 장기 고용에 대한 어떠한 문제나 잠재적 장애가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이 특별한 졸업생을 위한 사후지원은 ACG 직업전문대학들이 타 뉴질랜드 직업대학들과는 한층 더 차별성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이 지속적인 고용에 대한 훈련 및 지원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또한 계속되는 졸업 후 취업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자체 평가의 매우 중요한 소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고용주들과의 강한 유대관계는 우리 졸업생들이 그들에게 진정한 신뢰를 받도록 도울것이며 이것은 ACG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가장 선호되는 학교라는 명성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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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youngjin.park@acg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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