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이어 이번주는고려대학교 재외국민전형도 합격자 발표하였는데 김나영 (웨스트레이크), 윤서우 (타카푸나) 학생 등이 또 합격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한국대학 합격의 비결은 역시나 내신교과/비교과 관리에 있습니다.
2018학년도 재외국민 전형에서 연세대학교에 합격한 김나영 (웨스트레이크), 윤서우 (타카푸나), 최선 (웨스트레이크) – 이상 가나다 순 – 고려대학교 김나영, 윤서우, 성균관대학교 김나영 학생 모두 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고하신 부모님께도 다시 한번 그 동안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에 한없는 축하를 드립니다. 물론 아직 여러 대학의 발표와 면접이 남아 있지만 우선 발표한 대학의 결과를 지난 주 올린바 있습니다. 김나영, 최선 학생은 NCEA 레벨 2까지의 결과를 중심으로 내신성적을 잘 관리 하였고, 기타 공인시험으로는 한국어 인증 시험 (토픽) 그리고 중국어 언어능력 시험결과를 준비하였고 일체의 미국계 공인시험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원하던 과에 소신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윤서우 학생은 한국에서 고1과정을 수료하고 타카푸나그라마에서 2년동안 IB과정을 공부하고도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공부도 잘 하였지만 다양한 학업 외 활동과 여러가지 심화과정을 잘 수행하였고 마지막 면접준비가 잘 되어진 결과입니다.
우린엔젯컨설팅의 최성길 원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백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한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외국인/12년/재외/수시 전형에서 뉴질랜드스타일 지원전략으로 학생들에게 인성과 지성을 겸비시켜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여 합격을 시켜오고 있으며, 그 신기록들은 2018학년도에도 계속됩니다. 다시 한번 합격생들에게 큰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식 공인시험 준비를 통한 한국대학진학 준비가 아닌 뉴질랜드 스타일의 한국대학 진학 준비를 고집한 우리엔젯컨설팅은 금년에도 역시 내신위주의 입시준비로 서울, 연세,고려, 성균관등 최상위 명문대학에 다수의 외특/12년/수시합격생을 배출하며 공인성적없는 입시준비 주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제대로 분석하고 미국계고등학생들이 준비하는 미국계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 ACT 는 물론 이제는 한국대학 학생부종합전형에 제출조차 못하는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 없이 2017학년도에도 서울대, 연세대,고려대 는 물론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에도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학결과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소위 '카더라통신'이 말하는 한국대학 진학에 NCEA는 어렵다는 등 근거 없는 말들을 일축하듯, 금년에는 합격생 대부분이 뉴질랜드 교과과정인 NCEA를하고 미국계공인성적 없이 합격한 사례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할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에서 한국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국계고등학교 출신자와는 다른 관점에서 준비하여야 성공확률이 있습니다. 최성길 컨설턴트의 명쾌한 학생 프로파일 분석, 진로설정과 체계적 준비로 대학 진학 Best
Scenario 를 만들어내는 노우하우로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우리엔젯의 합격신화는 계속됩니다.
합격확률 100%를 추구하는 우리엔젯 컨설팅은 오늘도 품격이 다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첫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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