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이민성에서 여러가지 이민법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마친 후 신청이 가능한 1년 짜리 잡서치 비자 (정확한 명칭은 Post-study open work visa 입니다.)와 잡서치 비자 이후에 신청이 가능한 2년짜리 Post-study work visa (Employer assisted) 비자가 있습니다.
현재 이민성에서 이런 유학후 워크비자에 대한 이민법 변경안에 대해서 각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변경될 법안의 초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협의를 6/29일까지 마무리 하고 최종 결정을 8월에 해서 발표한다는 내용입니다.
변경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년짜리 Post-study work visa (Employer assisted) 비자를 없앤다.
(2) 레벨 7 혹은 그보다 낮은 레벨에 대한 1년짜리 잡서치 비자(Post-study open work visa)는 현재처럼 유지한다.
(3) 레벨 7 Bachelor degree 혹은 그 이상의 레벨의 학력에 대해서는 3년짜리 잡서치 비자(Post-study open work visa)를 제공한다.
(4) 레벨 7 혹은 그보다 낮은 레벨의 학위에 대해서 잡서치 비자(Post-study open work visa)를 받기 위한 조건으로 최소 2년 과정의 조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물론 구체적인 것은 8월에 이민법 변경안 발표를 봐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이민법 변경의 기록들을 확인하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변경되는 이민법은 현재 공부를 하고 있거나 이민법 변경안 발표 전에 학교를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이민법 변경 전 구이민법의 적용을 받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위 변경안대로 이민법이 변경이 되면 유학 마켓의 뉴질랜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그리고 이 변경안 후반부에 나와 있는 내용이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레벨 8 혹은 레벨 9 과정을 공부하는 경우 유학 과정 중에도 자녀 학비 해택이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안 내용에서는 레벨 8 & 9 과정으르 공부하더라도 장기부족직업군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배우자 오픈 워크비자와 자녀 학비 해택이 가능한 도매스틱 학생비자 발급을 없애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분들이나 법안이 발표되어서 언제부터 시행이 된다고 한 날짜 이전에 공부한 학생들은 이번 이민법 변경안이 통과 되더라도 구이민법 적용 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Post-study 워크비자법이 변경되더라도 실제로 현재 이민법과 비교를 했을때 어려움을 격게될 부분은 1년짜리 디플로마 레벨 7과정이나 2년짜리 레벨 5 & 6 과정의 잡서치 비자 이후 2년짜리 워크비자 신청이 불가능해 진 것과 레벨 8 & 9 과정의 배우자 워크비자 해택이 없어지는 정도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여간 이민법이 계속 까다로워지고 힘들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리 이민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