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와 베이 오프 플렌티 지역의 26개 초.중.고 등학교, 와이카토대학교 등에서 30여 분의 교장선생님, 유학생 매니저들이 올해도 한국을 찾아갑니다.
2018년 9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및 이민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서울과 부산 유학 박람회장은 (예약 필요 없이) 누구나 무료 입장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다 귀국한 가족들이 각 학교 부스에서 학교 소개, 한국어 통역도 해드립니다.
특히 박람회장에서 학교 등록시 첫 등록비 면제 혜택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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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민, 학생들이 적은 -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타우랑가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