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넘버 200800757호 정동희 공인이민법무사입니다.
저는, 저의 직영회사 (주)미래의 오클랜드 브랜치에서 10월 11일까지 근무하고 그 이후엔 한국 브랜치로 이동하여 또 대면상담 등을 이어나갑니다. 한국의 상담예약도 파도치고 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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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 회사 홈피에 제가 직접 올린 글이므로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한번 더 클릭하셔서 들어가 봐 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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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대표적인 "반이민 정치인" 한분이 큰 발언을 하셨네요.
이민부를 다 뒤짚어 놓겠다는 강한 언질을 하셨죠. 영주권 결정의 프로세스를 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 크나큰 오류나 결함이 발견될 것이니, 제대로 잘 심사하고 있는지 보고하지 않으면 완전히 다 뒤엎어 놓겠소이다 라고 엄포를 놓았네요.
한마디로, 이민부가 넘 많은 영주권 승인자를 만들어 내서 결국, 순이민자의 증가 및 인구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느냐? 그래서 도시화문제의 대표적인 이슈인 교통혼잡, 주택부족 등등을 야기하고 있지 않는가?? 기승전-이민부 잘못이니 이걸 그냥 둘까요 진짜??? 라고 말하셨다네요.
결국, 현 집권당과 이민부는 영주권 승인을 줄이겠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비단 이런 발언만이 아니지요.
최근 발표된 워크비자 변경안을 보자면 워크비자를 옥죄어서 영주권자를 줄여보자는 것이 유력한 해석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http://www.mirae.co.nz/bbs/zboard.php?id=immigration_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