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제200800757호 정동희 이민법무사입니다.
다음은 저희 회사 블로그에 방금 올린 거랍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좋은 정보, 최신 정보 유용하게 가져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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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견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었다고 이민부가 알려왔습니다 ㅠㅠ
뉴질랜드 이민부는 전 세계에 브랜치를 두고 각종 비자 심사업무를 수행해 왔는데요.
최근의 코로나19 질병으로 인하여 베이징 브랜치의 잠정 폐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브랜치는요. 매주 1만여개의 비자신청서가 접수되는 곳이며
이 숫자는 전체 접수되는 신청의 무려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렇
다
면
이 많은 숫자의 신청서류를 이제 으째쓰까유.
결국, 뉴질랜드 본토에 있는 브랜치에서 이를 떠맡을수 밖에요.
다행히도, 중국 거주자들의 뉴질랜드 입국금지가 지속되고 있으니
이들의 신청서류야 조금 미루어도 되지만 그 외의 나라들(한국도 포함!)에서
신청한 서류들의 심사를 무작정 지연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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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의 내용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길.
https://blog.naver.com/ajikdo69/221819415015
(주)미래 대표이사(Auckland 브랜치/한국지사 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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