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기술이민영주권(SMC) 신청 준비는 까다롭지 않습니다.
자격을 갖추는 것이 어렵지, 서류 준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갖춰야 하는 자격은;
1. 학사 이상의 학력,
2. 뉴질랜드 취업 경력이나 잡 오퍼,
3. 영어실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받은 학위는 모두 NZQA에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뉴질랜드 취업 경력은 SKILL LEVEL 1-3인 직종에서 중간임금 이상을 받고 일하거나, SKILL LEVEL 4-5인 직종에서 중간임금의 1.5배를 받고 일한 경력이 석사는 1년, 학사는 3년이면 됩니다.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은 잡 오퍼만 받으면 됩니다.
물론 모든 직장은 고용주인증을 받은 곳이라야 합니다.
영어실력을 입증하는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지요?
그 외에 필요한 것은 건강검진과 경찰신원조회 뿐입니다.
뉴질랜드 취업 경력을 입증하는 데는 고용계약서, 그리고 IRD에서 발급받는 Summary of Income, 이 두 가지로 충분합니다.
이 자료들만 갖추시면 SMC 영주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족직군에서의 직장 경력 같은 것은 필요없습니다.
프로젝트 보고서, 업무 평가서, 동료나 상사의 추천서, 이딴 것들도 필요없습니다.
모든 비자 신청을 첫 상담부터 비자 수령, 전달까지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는
권태욱 변호사
Tae Wok Kwon, Barrister
뉴질랜드 1호 한국인 변호사
서울대학교, 오클랜드 대학교 졸업
전화: 021 033 3347
카톡: twklaw
메일: taekwonlawy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