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에듀 엑스퍼트(EduExperts)학원에서 컨설팅과 더불어 형설의 공을 쌓은 학생들을 살펴보면, 수시전형으로는 뉴질랜드 최초로 연세대 의예과에 합격한 오지헌 군(Rosmini College, 유학생)과 을지대 의예과와 카이스트에 합격한 이규연 양(Carmel College; 순수외국인전형)을 비롯하여 지난 수년간, 서울대(10명), 연세대(28명), 고려대(19명), 성균관대(32)등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을 하였습니다.
특히, COVID-19로 인하여 입시의 불확실성이 너무나 컸던 올해의 경우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연세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으로부터 합격의 소식을 전하여 왔습니다.
-. 연세대/융합과학공학부 (박서유 양/Westlake Girls High School)
-. 연세대/생명과학공학전공 (이재헌 군/ Otumoetai College, Tauranga)
-. 연세대/생명과학공학전공 (손수현 군/ Westlake Boys High School)
-. 연세대/융합인문사회과학부 (김성주/Tauranga Boys’ College, Tauranga)
-.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도우 군/ Westlake Boys High School)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재헌 군/ Otumoetai College, Tauranga)
-. 이화여대/국제학부 (김연수 양, Westlake Girls High School)
-. 한국외대/국제학부 (김연수 양, Westlake Girls High School)
-. 한동대/ 계열모집 (박XX 군, Westlake Boys High School)
-. 한동대/ 계열모집 (김XX 군, Tauranga Boys’ College, Tauranga)
-.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박XX 군, Westlake Boys High School)
또한, 위의 학생들 중에는 내일 원서 접수가 마감되는 KAIST의 ‘외국고 전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2차
면접이 없는 서류 전형이기 때문에 더 높은 합격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학으로 진학을 고려 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사항이 있다면, 한국 대학 뿐만 아니라, 입시 경쟁율이 치열한 세계 각국의 유명 대학에서는 ‘어떻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지’에 대하여 이해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일반적인 선발 과정을 살펴보면, 보통 3단계를 통하여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원 학생이 어떠한 커리큐럼(NCEA, IB 또는 캠브릿지)의 과정을 공부 하였던지에 관계없이 각 학교에서의 성적(GPA; Grade Point Average)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 즉, 고등학교 3년간(사실은 Year12 까지, 13학년의 9월에 원서 접수)의 학교 생활에 대한 충실도를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2단계로서는 1단계를 통과한 학생들 중에서 객관적인 자료을 통하여 정량적인 분석(점수화)을 하게됩니다. 이때, 객관적인 자료란 본인의 우수성을 가장 쉽게 나타낼 수 있는 ‘공인학력평가서류’로 예를들면 SAT, ACT, AP 등 입니다. 물론 개관적인 우수한 수상 실적등도 이것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2단계에서 동일한 그룹에 속한 학생들의 순위를 정하기 위하여는 학생이 고등학교 3년간에 수행한 리더 쉽(Leadership)과 각종 Extra-curricular Activities(엑스터라 커리큐라 엑티비티)을 통하여 진정한 리더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체크하게 됩니다.
따라서, 에듀엑스퍼트(Edu-Experts)학원의 진학 컨설팅은
-. 철저한 내신 관리와 더불어 Modified GPA를 작성하고,
-. 각종 '공인학력평가서류(ACT, SAT-1, SAT-Subject, AP 등)'에 대하여 철처히 준비하며,
-. 지원 학과에 적합한 활동(Extra-curricular)과 더불어
-. 해외고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함으로서 학생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모든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 그리고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조하는 완벽한 자소서 작성과
-. 선생님의 추천서를 받는 방법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좋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2021/22년도에도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세계의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서 더 이상 미국, 캐나다 그리고 호주가 아니라 꼭 ‘뉴질랜드’로 유학을 와야만 된다는 상식이 유학업계에 널리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 방우 원장
Director of EduExperts-Newmarket Ctr and
HEC(Higher Educational Consulting)
*. 문의 전화; 027-2433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