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분야에서
이민법은 촘촘해지는 그물로 바뀌어 가는 것이 큰 흐름이라는 것을,
이민컨설팅 20년의 저, 정동희 공인이민법무사(라이센스 번호 200800757)는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트렌드에 잘 보조 맞추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과 자체홈피를 통해 밝힌 파트너쉽에 대한 이민부의 자세는 참으로 단호합니다.

한마디로, 파트너쉽을 통한 비자와 영주권 사기가 증가해 왔으니, 이제부턴 좀더 강화,강화하하겠단 말씀이죠. 다음의 한 구절로 정리해주는 이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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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저희 회사의 홈피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mirae.co.nz/bbs/zboard.php?id=immigration_news&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459&catego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