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R 워크비자와 기술이민 승인 2개가 하루 안에 @@

@@ WTR 워크비자와 기술이민 승인 2개가 하루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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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사가 겹치는 날도 있습니다. 정동희 뉴질랜드 공인이민법무사입니다.

 

<WTR 워크비자>

텔런트 비자가 아닌 WTR 워크비자입니다. 요리사가 아닙니다.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정비사 중에서도 직책이 약간 다른 정비사입니다. 부족인력군 워크비자는 요리사만 가능한것이 아님에도 워낙 요리사 쪽으로 도전하는 일이 빈번하니까 다른 직책은 아예 도전도 못하고 승인도 없는 줄 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P님은 처음 저희에게 상담하시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도전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라고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이 화두를 가지고 저희는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하고 꼼꼼한 연구와 조사를 했지요.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해봅시다!! 였습니다.

메디컬 때문에 비록 시일이 많이 걸렸으나, 결론은 No질의서 Yes승인서 였습니다!!

기존의 2년이나 남은 P님의 에센셜 워크비자를 무효화하면서 승인된 새로운 30개월의 WTR 워크비자로 이제 새 출발입니다. 이 비자로 향후 24개월만 잘 근무하시면 영어는 아예 그 어디에도 없는 WTR 영주권 카테고리를 통한 영주권 승인의 승전보가 전해올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또 법이 변경될지 모르니 늘 이민법 변경을 주시하시고 저희 회사 홈피 www.mirae.co.nz을 자주 방문해 주셔요!!!

 

<SMC 기술이민 승인>

참으로 오래 걸렸습니다. 1년반은 걸렸습니다. 그래도 단 한번도 짜증 내지 않으시고 H님은 저희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쾌거입니다. 과거의 법으로 신청하였지만 신법의 마인드로 새로이 무장한 이민관들의 심사를 이겨내고 드디어 영주권 승인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간 질의서도 많았고, senior 이민관에게 재가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서류추가 요구 등도 몇번이나 거치고...그래도 다 씩씩하게 이겨낸 우리는 환상의 콤비였습니다.

이제 여권만 보내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돌아보면, 저희를 통하여 워크비자와 학교입학 등을 거친 세월이 5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이제 영주권 라벨이 나오면 우리의 고객과 에이젼트의 관계도 끝이 납니다만, 서로에 대한 기억은 영원할 것입니다.

H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쾌거를 이루는 삶의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는

NZ공인 이민법무사 제200800757호

이민법무사 입니다.

(주)미래의 대표이사입니다.

수년째 코리아포스트 이민분야 단독 칼럼니스트입니다.

한국와 뉴질랜드에 직영회사가 있습니다.

한국 010 3285 9490 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대면상담은 11월 12일부터 2주간입니다.

www.mirae.co.nz

카톡 nz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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