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만에 2건쾌거 ::: 3년 워크비자/WTR 30개월 비자 승인 대박@@

** 1주만에 2건쾌거 ::: 3년 워크비자/WTR 30개월 비자 승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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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거입니다. 저,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정동희와 저의 직영회사, (주)미래의 고객이신 일본인 M님과 한국인 J님이 각각 도전하신 일반워크비자와 WTR부족인력군 워크비자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각각 3년과 30개월 승인이 났습니다!!

 

<일본인 M님의 경우>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한번 도전한 신청에서 문제가 생겨서 재도전한 케이스였으며 인트림 임시비자상황이었기에 더더욱 절벽 끝까지 몰린 절대절명의 상황이었지요.

그러나, 저희는 설렁설렁하게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간혹, 고용주와 고객님께서 그러십니다. "아니, 미래는 좀 심한거 아닙니까? 다른 데는 이렇게까지 안하는데도 있다던데 뭐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준비하고 대비하고 해야하는거에요?? 뭘 이렇게 귀찮게 합니까???" 라고 준비과정에서 항의 아닌 항의를 하시지요.

물론, 이번 일본인의 케이스는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척하면 척하고 준비해주시고 협조해주시고, KTX 속도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상기하자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일생일대의 마지막 기회다 싶었으니 사실, 부담백배천배였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이민부의 이멜이 딱 왔습니다. 신청하신 워크비자에 대하여 이민부가 레터 하나를 업로드해 놓았으니 보시라 하고 말입니다.

들어가보니, 신청한 건에 대해선 아직도 submitted 상태로만 되어 있었죠. 이것이 Approved로 변경되어 있어야 하는건데...라고만 생각했다가는 큰 오산입니다. 요즘, 이민부의 시스템이 그렇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선수들은 압니다. 어디로 찾아들어가서 어딜 보면 뭐가 새로이 올라와 있는지 말입니다.

승인. 3년.

Work Visa details
Applicant: xxxxxxx Date of Birth: xx xxx19xx
Gender : xx Nationality: JP
Passport number:xxxxx Clientnumber:xxxx
The start date of your visa is:04 September2017

You must arrive in NewZealand before: The number of times you may enter New Zealand using this visais:Multiple

The last date you may travel to New Zealand is:04 September 2020

이하의 내용은 사적인 정보라서 더 공개 못하오니 이해 부탁드리구요.

 

<WTR 부족인력군 비자>

혹자는 텔런트비자라고 하지만, 정확한 비자의 명칭은 Work To Residence 카테고리하의 LTSSL 워크비자 입니다.

이 비자를 받게 되면 30개월이며 이 비자상태에서 24개월을 근무한 후에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WTR영주권 프로그램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지요.

J님은 저희를 통해서 몇년전부터 설계받아오신 분입니다.

일단, 시간관계상 일반워크비자로 3년을 받은후에 한국의 요리학력을 NZQA 학력인증을 받고 차근차근!!!

영주권이 뭐 그리 한번에 딱 되나요..이렇게 설계도를 잘 그려서 그대로 잘 준비해 나가야 될까말까인거 아니겠습니까?

한국의 경력에 대해서도 아슬아슬한 부분이 있던 J님이었는데 정말 잘 되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모든 케이스는 다 다릅니다. 모든 나뭇잎이 다 다르듯, 돼지의 종류가 자그마치 1천여종이나 있는 것처럼 모든 고객의 케이스가 다 다르기에 저희처럼 오랜 기간동안 쌓인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변경되는 이민법에 대해 해박하게 재무장하게 프로의 자세....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쳐 마치, 맛난 비빔밥처럼 썩썩 비벼나가는 재주.

그것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저,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희입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에서 신출귀몰, 글로벌하게 컨설팅합니다.

현재는 한국. 11월에 뉴질랜드.

회사는 양쪽에 다 구축해 놓은 글로벌~~시스템!!

카톡 nz1472

보다 많은 이야기가 www.mirae.co.nz에 있습니다.

물론, 코리아포스트 이민칼럼....아주 오래전부터 딱 한사람이 써 오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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