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포, 한달 살기 혹은 일년 살기" 소개

"뉴질랜드 타우포, 한달 살기 혹은 일년 살기" 소개

저희를 통해 타우포로 한달 살기/일년 살기 오신분들, 타우포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 

타지역에서 타우포로 이주한 사람들로부터 들은

타우포에 대한 평가, 그리고 저희 NaturallyNZ에 대한 평을 보여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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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이모 덕분에 뉴질랜드 유학 생활 적응이 빨랐고, 늘 보살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타우포 어학원과 저와의 인연에 무척 만족하는 유학생.  

2017년 3월

 

 

 

2

'우리 딸이 타우포에서 세 사람의 보물을 만났어요.  샌디, 타우포 어학원 원장 로즈, 그리고 홈스테이맘'

일년 살기 유학생의 엄마의 글에서. 

2017년 2월 

 

 

3

'킨록,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한달 살기 오신 가족, 2017년 2월 

 

 

4

'지난 수년간 비지니스가 잘 되어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타우포가 너무 커지지 않길 바래요. 

태어나서 자란 타우포가 이대로 너무 좋거든요'  

 

타우포에서 수년간 타이어 샾을 운영해온 Terry's Tires의 주인, 2017년 1월   

 

 

5

'타우포에서 살고 싶어요~ 나중에 타우포에서 직장 잡을까봐요~'

오클랜드에서 놀러온 한국 학생, 2017년 12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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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네는 아주 아주 편한 키위집에 온것 같은 느낌이예요~'  

2016년 12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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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고맙습니다!    샌디네 땜에 뉴질랜드 다시 가고 싶어요~~

2016년 12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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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를 먼저 알았더라면 오클랜드로 결정하지 않았을 거예요'

오클랜드에서 타우포로 놀러온 유학 가족, 2016년 12월 

 

 

 

9

'크라이스트 처치에 비해 타우포는, 모든 것이 지척에 있어서 

아이들과 살기에 너무 좋아요'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타우포로 이사온 스위스 엄마와의 대화중에, 2016년 11월  

 

 

 

10

'아무것도 없는 황가레이에 비해 타우포는 너무 좋네요, 

한국 사람들 너무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황가레이에서 타우포로 일을 위해 오신 한국분, 2016년 11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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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살기온 아이가 쓴 후기, 2016년 7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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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록은 타우포에서 가장 멋진 곳이예요'  

타우포로 한달간 병원 교환 근무로 와서 지낸, 아이들을 돌보는 캐나다 의사, 2016년 2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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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록, 너무 아름다워요' 

타우포 킨록으로 산악자전거를 타러온 스위스 여행자들, 2016년 3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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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 떠나기 싫어요' 

타우포에서 일년 조기유학후 귀국전, 

키위 매너와 영어를 멋지게 구사하고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 조기 유학생.  

2016년 3월 

 

 

 

15

노후 정착지를 찾아 킨록에서 보금자리를 찾으신 해밀턴에서 오신 한국 부부. 2016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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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있을 이유가 없어서 곧 타우포로 이사와요'  

산책중에 만난 키위들,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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