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력 없이 경력만으로 요리사 영주권 받은 P님의 승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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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님은 소위 유학후이민을 거치지 않은 영주권 승인자입니다.

 

하도, 유학후이민 요리학과를 이야기들 하니 마치 학력이 없이는 영주권 신청 자격조차 안되는 것처럼 이해를 하시는가 싶네요.

 

아닙니다.

뉴질랜드 기술이민은 절대 학력이 필수가 아니랍니다.

학력 또는 그것을 대체할수 있는 경력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주 아주 특수한 직업일 경우에나 둘다 필수가 되는데 설령 둘 다 갖추었다 하더라도 영주권까지 갈만한 한국분들은 거의 없으므로.

학력이 필수가 아니란 것을 명심하시고 합법적인 이민컨설팅을 제공하는 자격자와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보십시오.

 

P님은 요리사 경력이 한국과 뉴질랜드 합쳐서 3년이 넘는 분입니다.

지방에서 영주권 신청해서 성공했구요. 물론, 지방이므로 그 지역을 관할하는 이민부 브랜치에서 심사를 했으며 영어는 전화 인터뷰로 대체가 되었습니다.

기간은 대략 반년 걸렸구요.

 

기술이민의 관건은 크게 2가지입니다. 두 바퀴가 다 굴러가야만 영주권 지점까지 골인할수 있습니다.

영어와 잡오퍼 이 두개의 바퀴를 위해 대부분의 분들이 유학후이민 과정을 선택하시고 있구요.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는 유학후 이민과정이 아니라 "영주권 학력인정 코스"라고 보셔야겠습니다.

 

뉴질랜드 이민법무사를 한국에서 직접 만나서 상담할수 있는 기회를 이용하시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가이딩을 받게 됩니다.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인 저, 정동희이민법무사가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물론, 뉴질랜드 현지에도 제 직영회사와 직원이 잘 돌아가고 있구요.

 

학교입학은 누구나 도와드릴수 있지만, 이민문제는 결코 누구나 도울수 없습니다. 높이 나는 새의 안목으로 설계해야만하는 영주권 학력인정 코스 입학문제는 저와 직접 상담하십시오.

물론, P님처럼, 학업을 거치지 않고도 영주권으로 가는 길까지 통틀어 안내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상담을 거쳐 귀하가 학교를 절대 안 가도 되는 경우에 속할수도 있습니다.......

 

카톡 nz1472

정동희 이민법무사입니다.

(주) 미래의 대표이사입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www.mirae.co.nz

코리아 포스트 이민분야 단독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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