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r로 영주권에 승부하라, N학교가 새로 출시했다!!

Baker로 영주권에 승부하라, N학교가 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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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의 제 칼럼이 있었습니다.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column&wr_id=6562&sca=%EC%A0%95%EB%8F%99%ED%9D%AC%EC%9D%98+%EC%83%9D%EC%83%9D+%EC%9D%B4%EB%AF%BC%EC%A0%95%EB%B3%B4&page=1

여기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baker로 승부하는 영주권이 chef보다 어떤 점에서 장점이 있는지 말이죠.

물론, 1년만 하기 때문에 잡서치 비자 및 그 후로 연결되는 최장 2년의 쉬운 워크비자의 혜택은 못 누린다는 단점도 같이 짚었지요.

 

드디어 N학교에서 내년 1월부터 개강하는 새 코스를 출시했습니다.

제 칼럼의 영향이 아니었더라도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 출시될 신상이었겠지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시작될 이 코스는 그간의 여러가지 단점이나 취약점을 보완한 절대강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발벗고 적극 홍보에 나섭니다.

 

베이킹만 2년합니다. 레벨 4와 5까지 제과제빵으로 갑니다.

뉴질랜드 유수의 제빵기업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학기중 파트타임은 기본이요, 졸업후 잡서치 비자와 최장 2년의 워크비자까지 가능합니다.

한 특정제빵기업과의 협약을 통하여 취업에 대한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요리사보다 영주권에 도전하기에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민법무사인 저를 통해 직접 들으십시오.

한국에서 직접 대면할수 있는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인 저, 정동희를 통해 입학하시면 재학기간은 물론 졸업후 잡서치 비자까지의 컨설팅이 전부 무료로 제공됩니다.

어떤 회사에서의 경력이나 잡오퍼가 나을지 비교분석하고 생생한 영주권 심사 트렌드에 대해 언제든지 물을 수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 전문가와 늘 함께 한다는 든든함이 귀하에게 2년간,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국에서 11월 13일까지, 그리고 뉴질랜드 직영회사에서 11월 14일부터 4주간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인 정동희 이민법무사를 통하시면 베이커로 영주권을 가는 길이 참으로 순조로울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 물론 무료 이민컨설팅 외에도 수많은 특혜가 주어지는건, 저와 직접 상담하셔야만 알수 있다는것도 아시길 ^^

 

카톡 아뒤 nz1472

한국 모발 010 3285 9490

뉴질랜드 직영회사 09 442 1472

수많은 승인케이스의 전람회장인 (주)미래 홈피 www.mirae.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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