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홀로 왔다가 요리학과를 거쳐 영주권 승인된 A님의 경우 ####

#### 워홀로 왔다가 요리학과를 거쳐 영주권 승인된 A님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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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으면서도 뉴질랜드를 자주 출장다니면서 이민/유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입니다.

 

지난 2주간의 뉴질랜드 근무를 마치고 한국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지요.

그러나 앞으로 7주만 한국 근무이고요. 다시 뉴질랜드 근무가 8월 9일부터 시작됩니다.

 

유학후이민과정 입학부터 공인이민 법무사와 함께 하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하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번에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승인된 요리사 A님은 다음과 같은 여정을 걸어오셨지요.

 

1. 워홀러 출신

2. 요리학과 1년 졸업

3. 일반 워크비자로 전환하여 열심히 2년 근무

4. 기술이민 신청하여 영주권 서류 접수는 지난 4월

5. 일반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서 최종 영주권 승인 6월 17일

6. 영어는 전화 인터뷰 약 20분 정도

7. 고용주 상황 :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하여 공개불가이나 오클랜드에 있는 일식 사업장임

 

워홀러들의 영주권은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같이 쭈욱 영주권까지 동반해주는 쉐르파의 역할을 과연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입니다.

중간에 언제라도 바꿀 수 있는게 에이젼트이지만,

등산로는 제대로 처음부터 한번에 잘 타는게 훌륭하고 깔끔한 등반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2009년부터 매년 면허를 갱신받아온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정동희입니다.

그 이전에 법무사제도 시행 이전부터도 쭈욱 이 일을 해 왔습니다.

학교입학에서만 딱 끝나는 것이 영주권이 아닙니다.

높이서 멀리 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과 영주권 등반에 나서는 분이 그대이시길 바랍니다.

오는 7월의 요리학과 자리가 다 찼으나, 제게 티오가 좀 있습니다.

한국에서든 뉴질랜드에서든 중요한건 서로 만나서 관상보는게 아니고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보다 많은 승인 케이스를 저희 회사 홈피 www.mirae.co.nz에서 확인하세요!!

카톡 nz1472 입니다.

한국 010 3285 949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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