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타기 위한 첫 관문은 탈 항공사의 카운터에 있습니다.
대다수의 여행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본인의 이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뉴질랜드 이민부의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과하게 도지요.
입국에 아무 문제가 없는 분에게 "귀하는 뉴질랜드 입국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뉴질랜드행 비행기 탑승을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는 항공사 직원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상식이지요. 하루에도 수 만대의 비행기가 뜨는 이 바쁜 세상에 말입니다 ^^
하지만, 간혹 영주권자에게 황당한 일이 벌어질 때도 있습니다. 편도 비행기로 탑승이 불가능하신데요?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지요. 여권에 엄연히 영주권 라벨이 붙어있는데도 말입니다. 실수지요. 하지만 이런 실수가 바로 잡히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이민부로 직접 항공사 카운터로 전화를 하기도 하니까요. 이건 제 경험담이기도 합니다.
영주권 라벨이 안 붙어있는 여권이나, 구여권(사용불가 여권)과 신여권을 같이 묶어서 가지고 다니는 경우에도 그런 일은 있을수 있더라구요.
문제는 비영주권자의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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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뉴질랜드 체류시 비자문제가 있었던 분의 재입국은 신중하게 검토하고 연구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래요!!
뉴질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 동 희
(주)미래 한국지사 010 3285 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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