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채 안걸린 요리사 영주권 케이스

6개월 채 안걸린 요리사 영주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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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기술이민 

직업분류: 셰프

연령대: 30대 중반

학력: 관련학력 없음

경력: 3년 (의향서 제출 시점 기준)

총 점수: 120

 

현재 일식당 세프로 일하고 있으며 이민 의향서 작성시 셰프 관련 학력은 없었고 뉴질랜드 내 경력과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의 고용으로 인한 보너스 점수가 있어서 관련학련이 없음으로 인해 생기는 모자라는 점수를 보충할 수 있었다. 

 

이 사례의 특이 사항들은

1. 요리 관련 학력이 없이

2. 보통의 경우보다 심사 기간이 짧았으며

3. 신청자 본인에 대한 인터뷰없이 서류 심사만을 통해 IELTS성적 제출까지 면제받고 영주권 승인이 나왔다는

것이다.

 

실제 모든 서류를 접수한 후 3개월이 채 안되어 영주권 승인 편지를 이민성으로 부터 받았고 그 후에 여권을 이민성에 보내 영주권 스티커가 붙은 여권을 돌려받기까지 3주의 시간이 걸렸다.

 

시간대별로 보면

1. 의향서 제출 2015년 5월 25일

2. 초청장 2015년 6월 2일

3. 서류제출 2015년 7월 2일

4. 추가서류 요구 2015년 8월 31일

5. 추가서류 제출 2015년 9월 11일

6. 최종 승인 레터 2015년 9월 24일

7. 영주권 스티커 2015년 10월 15일

 

사실 이 의뢰인의 경우 의향서 제출부터 영주권 스티커가 붙은 여권을 돌려받기까지 총 소요기간은 불과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최근 이민성에 심사 기간 단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케이스라 하겠다.

 

김 **씨 축하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행복한 삶 꾸려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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