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 다 생략하고 뉴질랜드에서의 쿠커리 디플로마 1년과정 졸업했고 그 후에 잡써치 워크비자2년까지 다 받았습니다
워크비자 도중 한국에 왔고 다시 뉴질랜드에 영주권을 목적으로 가려고 생각중인데,
방문비자로 가서 CV를 넣는 것 자체도 그 업주가 못된맘으로 이민부에 신고하거나 해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목적으로 왔다는 걸 알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국인 가게 말고, kiwi restaurant에 방문비자로 면접보고 트라이얼하고 그렇게 일자리를 구해서 워크비자를 받고 하는게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가능성일까요,,?
무모한 도전이고, 거의 희박한 가능성이라면 지금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정하는데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조언이고 어떤 정보고 다 감사하니 현실적인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