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이제는 청춘이민입니다.
이번에 승인된 이 친구는요. 뉴질랜드에서 고교부터 유학했습니다. 남들 다 오클랜드 대학갈때에 본인은 요리학과 1년을 선택했습니다. 마침, 아는 분이 식당을 하고 계셔서 잡오퍼도 따놓은 당상이었습죠.
하지만 녹녹치 않은 현실이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식당이며 규모도 그리 크지 않은데다가 중간에 매출증대를 위한 메뉴 변경도 잇어야만 했습니다.
하이구. 엎친데 덮친 격으로 프로세싱 기간은 왜이리도 긴지요. 거진 1년이 다되어 가자 서로 지치고 힘들어졌지만..그래도 어째요. 할수 없습니다. 견디고 인내해야지요!!!
왔습니다. 왔다구요!! 승인소식이 왔습니다. 그 어려운 문제들이 다 해결되어 드디어 영주권이 나왔다구요!! 3개월 근무조건이라도 딸려 나올줄 알았는데 기적처럼 그냥 승인입니다.
이제 군대 안가도 되는 이 친구. 입이 귀에 걸립니다. 그냥 마냥 희죽희죽 좋습니다.
그래요. 뉴질랜드에 사세요. 젊어서 성공할 블루오션입니다.
청춘이민을 선도하고자 한국땅에 발딛고 사는
이민법무사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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