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부터는 고용주가 직접 워크앤인컴에 연락하여 잡체크 진행을 해야 합니다
요즘 잡체크가 점점 까다로워 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의 지속적으로 바뀌는 법과 폴리시들 때문에 고용주님들께서도 많이 어려워 하십니다.
최근 이민성 발표에 따르면, 레벨 4&5 직업군의 잡체크 진행 시 워크앤 인컴에 광고를 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 앞으로는 오직 고용주만이 직접 연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담당하시던 법무사님이나 변호사님이 연락 해서 소통이 가능 했었지만, 앞으로는 직접 연락을 취하셔야 하는 부분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민성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내용 입니다.]
Employers to lead Work and Income engagement
From Monday 7 October, accredited employers will need to engage more directly with Work and Income as part of the test to see whether New Zealanders are available for their role.
From 7 October 2024, accredited employers must engage directly with Work and Income for most ANZSCO Level 4 or 5 vacancies at the Job Check stage.
Removing the ability for immigration professionals to engage with Work and Income on behalf of employers will encourage employers to genuinely test the domestic labour market before looking to hire a migrant worker, improving the integrity of the Labour Market Test.
The Government is making this change because, where Work and Income only have an immigration professional’s contact details, it has been difficult for them to engage with the employer about potential job applicants from New Zealand.
Employers will need to provide Work and Income with a contact person responsible for hiring decisions, such as a hiring manager, human resources manager or owner/operator.
Employers can still use external organisations, such as recruitment agencies, for their Work and Income engagement, as long as they are involved in hiring decisions and not also providing immigration advice on your Job Check application.
This change will improve the current processes and ensure that the people engaging with Work and Income are the ones responsible for hiring someone or have knowledge about the type of employee that is needed. This will promote better engagement between an employer and Work and Income to test whether there are suitable and available New Zealanders for a role.
This is part of a wider suite of changes the government is making to temporary work visa settings to address concerns raised by particular sectors and further strengthen the integrity of the immigration system.
2024년 10월 7일부터, 공인된 고용주는 대부분의 ANZSCO 레벨 4 또는 5 직무에 대해 **Job Check** 단계에서 **Work and Income**(뉴질랜드 노동부)와 직접 소통해야 합니다.
이 변경은 이민 전문가들이 고용주를 대신해 Work and Income과 소통하는 것을 제한하여, 고용주들이 이민자 근로자를 채용하기 전에 국내 노동 시장을 진지하게 검토하도록 유도하고, **Labour Market Test**(노동시장 시험)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정부는 이 변화가 필요한 이유로, Work and Income이 이민 전문가의 연락처만 가지고 있을 때, 뉴질랜드 내에서 적합한 구직자를 고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용주와 원활한 소통이 어렵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고용주는 **Work and Income**에 채용 결정에 책임이 있는 담당자(채용 매니저, 인사 매니저 또는 운영자 등)의 연락처를 제공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여전히 채용 대행사와 같은 외부 기관을 통해 Work and Income과 소통할 수 있지만, 이 기관들은 채용 결정에 관여해야 하며, 동시에 Job Check 신청에 관한 이민 조언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이 변경은 현재의 절차를 개선하고, Work and Income과 소통하는 사람이 실제 채용에 책임이 있거나 필요한 직원 유형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하여 고용주와 Work and Income 간의 소통을 촉진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해당 직무에 적합하고 가용한 뉴질랜드인이 있는지 여부를 더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부가 특정 부문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결하고 이민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시 취업 비자 설정에 대해 시행하는 더 광범위한 변화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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