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eting Manager, Roger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공인성적을 받기 위한 영어 공부가 왜 '다소' 무의미한지를 설명드렸습니다(바로 위 링크 참조). 그러면서 NZCEL을 권해드렸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래도 IELTS 공인점수가 필요하신 경우에도 왜 또 NZCEL이 적합한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뉴질랜드로 최소 반년 이상 영어 연수 오신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글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아이엘츠 반에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뉴질랜드 IELTS 학원 vs. 한국 IELTS 학원
뉴질랜드에 온 김에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공인영어점수도 따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래도 영어 노출이 한국에 있을 때보다 많기 때문에 점수도 오르리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러면서 등록하시는 과정이 IELTS입니다.
하지만 IELTS는 시험 특화 수업입니다.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IELTS 포맷의 문제를 놓고 이런저런 학습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영어 실력 자체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 힘듭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제발표, 에세이 및 보고서 쓰기 같은 활동을 통해 영어 자체를 늘려간다기보다 시험 유형에 맞는 학습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학원은 한국에도 많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오래 시험 영어 강사를 해 봐서 잘 알지만, 점수 빼기에 관한 한, 원어민이 나을까요, 한국인 전문 강사가 나을까요?
두 마리 토끼 : NZCEL + IELTS
NZCEL 과정은 발표, 토론, 에세이, 보고서 작성 등 아카데믹 영어에 집중하여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NZCEL Level 3 Applied를 수료하면 IELTS 5.5 수준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NZCEL 수료증이 한국에서 IELTS 공식 점수로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NZCEL을 수강하는 동안 IELTS 시험을 병행 준비하는 거죠. 향상되고 있는 영어실력을 십분 활용하여 점수 향상 극대화를 노린다!
✅ 효율적인 IELTS 준비 방법
✔ NZCEL 과정 중 주말을 활용하여 케임브리지 IELTS 교재로 독학
✔ 사전 & 참고서를 활용하고, 이해가 어려운 문장은 ChatGPT 활용
✔ NZCEL 담당 강사에게 학업 목표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도움 요청
이렇게 준비하면 NZCEL과 IELTS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영어 공부는 NZCEL로 하면서 IELTS도 함께 가져간다 이런 전략입니다!
아이엘츠 교재는 아래 케임브리지 시리즈가 정석입니다. PDF 파일도 많이 돌아다니니,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brlub&logNo=220971280268
일반 영어 수업 vs. NZCEL
Kiwi College 같은 어학원에는 대개 일반 영어 과정이 있습니다. 대개 Beginner에서 Advanced까지 편성되어 있고, 10주 기간으로 진행하며, 그 기간 동안 평가를 하여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판명이 되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시리즈 별로 된, 일명 챕터북(chapter book)으로 매 챕터마다 다른 주제를 접하면서 영어 실력 향상을 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반 영어과정과 비교해도 NZCEL이 시간 및 금전 투자 대비 더 좋은 선택인 이유는:
1. academic 영어
일반 생활영어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조금 영어권 국가에 살아보시면 알겠지만, 굳이 문장을 안 만들어도 단어 몇 개로도 충분하고, 유투버들이 이야기하는 식당 영어, 공항 영어... 이런 거 별로 필요 없죠. 웃으면서 Thank you very much 자주 하면서 어떻게든 아는 영어 단어, 손 팔짓을 동원하면 원하는 거 다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클랜드 같은 인종 구성이 다양한 국제도시에서는 더 쉽죠. 원어민들만 사는 오지가 아니니까요!
따라서, 일반 생활영어에 집중하다 보면 영어가 잘 늘지 않습니다. 정체되죠. 일반영어 수업도 출석하시다 보면 그런 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는 때가 잦아질 것입니다. 얼추 통하니까요.
생활에도 유용하지 않죠. 전기세 지로 용지를 읽을 수 있느냐, 주차나 속도위반 범칙금 고지서를 읽을 수 있느냐, 학교에서 날아오는 자녀들 관련 공지사항을 읽을 수 있느냐 같은 것들이 훠~얼~씬 중요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slang이나 잡다한 특이한 영어 표현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도 안 쓸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원어민이 아닌 저한테는 원어민 입장에서 더더욱 안 쓸 영어들이죠.
행여 특이한 표현이고 모르겠다 싶으면 물어보면 그만입니다. 그럼 우리가 외국인한테 '똥꼬빵꼬'가 뭔 뜻이야?라는 질문을 받으면 신나서 가르쳐 주듯, 원어민들도 신나서 가르쳐 줄 겁니다. 하지만, 알게 되었다고 해도 전 잘 안 씁니다. 오해를 살 수도 있기 때문이죠. 정형의 딱딱한 영어가 최고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2. 공부를 해도 늘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
1번에서 말씀드린 '일반 생활영어'학습이 갖는 그 자체의 한계입니다. 딱딱한 영어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일반 생활영어는 노출하는 어휘나 표현도 한계가 있다 보니, 일상에서 그렇게 유용하다는 느낌을 못 받으시는 겁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훈련은 퍽퍽하고 고되게 하시는 게 맞습니다. 특히, 영어학습은요.
하지만, TOEFL이나 IELTS에 나오는 온갖 학술적인 내용은 또 지나칩니다. 일반 평이한 영어와 지나친 academic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 균형을 NZCEL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Kiwi College
자, 이제 화룡점정입니다ㅎㅎㅎ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죠! 위에 유튜브 영상 인터뷰에 응해주신 Rosie 선생님을 포함해, 따뜻하고 교육에 진심인 강사님들이 NZCEL Level 2 및 NZCEL General 3까지 지도하고 계십니다.
거기에 제가 있습니다. 제가 많은 공부 자료를 드릴 겁니다. 그냥 마냥 수업을 따라가시는 것보다, '영어'자체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해가시면서 따라가면 그 효과가 훠~얼~씬 커질 것입니다. 또한 꾸준한 관리와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학습 전략도 미세조정해 나가보시죠.
자세한 상담은 언제든 카톡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