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지사와 한국지사를 직영하고 있는 뉴질랜드 공인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 이민법무사입니다.
현재, 오클랜드 지사에서 성황리에 무료 대면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3월 20일까지만 가능하지요 ^^
그 이후엔 한국의 고객들을 위해 한국지사로 슝~~ 날아가서 거기서 또 한두달 근무하고 다시 오클랜드 지사로 올 예정입니다.
올해는 뉴질랜드 현지 고객들을 위한 뉴질랜드 근무가 아주 많을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자동차 정비사들의 체류와 영주권을 위한 정보와 지혜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WTR 워크비자 카테고리에 속하지만 소위 "텔런트 비자"로 잘못 불려지고 있는 "LTSSL- 장기부족인력군 워크비자"는 한번 받으면 30개월, 그리고 24개월을 잘 근무하면 영어시험 없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LTSSL 비자는 그동안 요리사와 몇몇 특정 직책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저희 (주)미래를 통해서 소리소문없이 그간 적지 않은 자동차 정비사분들이 이 비자를 받아 영주권으로의 트랙에 잘 올라 있으시지요.
오는 중하반기부터는 워크비자법의 지형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민부와 정부가 공론화하고 있는 마당에~~~
자동차 정비사분들의 LTSSL 비자를 좀더 적극적으로 알려내서 승인성공자가 더 많이 많이 생겨나도록 최선을 다하는 저, 정동희이민법무사입니다.
아래와 같은 분들은 일단, 저와 특별대면 상담을 하시길 독려하는 바입니다.
* 현재 뉴질랜드 내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워크비자 소지중이며 한국에서든 어디에서든 자동차 정비학과(전문학사도 가능) 학력소지자인데, 영어도 잘 안되고 기술이민의 점수 160점도 요원한 자
* 현재 뉴질랜드에 체류하고 있으나, 워크비자를 받아서 일하는 상태는 아니지만, 뉴질랜드 내의 자동차 정비사 잡오퍼가 있고, 한국에서든 어디에서든 자동차 정비학과(전문학사도 가능) 학력소지자인데, 영어도 잘 안되고 기술이민의 점수 160점도 요원한 자
* 현재 한국에 근무하면서 뉴질랜드의 자동차 정비업체로부터 자동차 정비사 직책으로 잡오퍼를 받은 상태이나(또는 잡오퍼를 찾는 상태이나), 한국에서든 어디에서든 자동차 정비학과(전문학사도 가능) 학력소지자인데, 영어도 잘 안되고 기술이민의 점수 160점도 요원한 자
* 위의 케이스중 하나에 해당되며 엉어도 IELTS 6.5가 가능하다거나 이미 점수를 따 놓았음에도 기술이민 160점이 요원한 자
저희에게는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현재의 뉴질랜드 직장을 옮기지 않고도 LTSSL비자로의 도전이 가능합니다!!
카톡 nz1472로 연결하시면 바로, 저, 정동희이민법무사와 연결됩니다.
더 미루지 마십시오. 줄 때 받아야 합니다.
물론, 주는 줄도 모르고 받지 않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만,
받을 수 있을땐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주) 미래의 한국과 뉴질랜드 직영지사의 대표이사이자
2009년부터 공인이민법무사 라이센스를 매년 연장해 오고 있는
아주 오래전부터 코리아 포스트의 단독 이민칼럼니스트인
정
동
희
공인이민법무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