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하던 코로나19라는 판데믹으로 인하여 세상의 많은 것이 변화되었고 그 중에서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너무 황당한 서류제출 요구 등 원서접수 20여일 전인 8월 31일까지도 입시요강이 바뀌는 등 치명적인 입시환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서류준비를 하면서 지원하는 학생들을 지난 10여 년간 지도하여 오면서 뉴질랜드 고등학교 중 한국대학 지원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소위 말하는 ‘좋은 학교’ 가 있는가 하면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기본적이 서류도 안 해주는 ‘나쁜 학교’ 그리고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행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당황케 하는 ‘이상한 학교’ 가 있어서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례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좋은학교’ 사례1 학교에 카운셀러가 있어서 미리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학교의 포멧을 이용하여 미리 신청만 해 놓으면 한국대학이 원하는 자료를 발급해 주는 좋은학교
‘좋은학교’ 사례2 학교에 한국인 스탭이 없고 정확한 서류발급 시스템은 없지만 학생이 각종 양식을 보여주고 설명하면 그에 맞게 자료를 만들어 주는 좋은학교
‘나쁜학교’ 사례1 수 차례 서류 발급요청을 해도 묵묵부답이다가 갑자기 학생들에게 서류발급 못해준다고 엄포 놓고 한국대학 입시 전형을 전혀 모르면서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서류 바로 보내겠다고 미국이나 영국대학 지원식으로 하겠다는 안하무인 격인 나쁜학교
‘나쁜학교’ 사례2 학교 서버가 다운되어 학생의 모든 데이터가 사라져 고등학교 성적은 학교 포털에서 다운로드가 불가해서 성적표 발급을 못해주니 그냥 NZQA 사이트에서 NCEA 성적을 제출하라고 하는 무책임하고 나쁜학교
‘이상한학교’ 사례1 학교 리포팅 시스템이 바뀌어서 한국대학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Mid & End Year 성적표 발급이 불가하다고 하는 이상한 학교
‘이상한학교’ 사례2 이미 졸업한 학생이 다시 서류를 재발급하려고 하는데 학생은 한국에 있어서 대리인이나 이메일로 서류를 요청하니 성적표 하나 출력 건당 10불을 요청하며 6개 대학 지원할 경우 총 6세트*6리포트*10불= 360불을 지불하라는 비상식적인 이상한 학교 (물론 영사확인 및 배송비 별도)
이처럼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우리엔젯컨설팅은 한국대학 지원에 유리한 학교, 불리한 학교, 아예 가면 안 되는 학교 등 매년 학교를 구분하며 교장 및 스텝들의 변동사항 체크 및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고등학교 선정에 우선 도움을 주며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합격결과를 보장합니다. 현명한 고등학교 선택이 자녀의 대학지원을 위한 첫 단추이자 시작입니다.
우리엔젯컨설팅은 비대면 컨설팅으로도 대학입시 지도 및 합격까지도 그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언택트 상황에서의 New Normal 컨설팅으로 수험생을 지도하고 너무나도 변수가 많고 급변하는 대학입시 조건과 절차의 변화에 신속히 응대하는 Smart Consulting Platform 을 자체 개발하여 명실공히 테일러메이드 컨설팅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학입시는 데이터와 실적입니다.
11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우리엔젯은 오늘도 합격신화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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