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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SK 컨설팅
09-303-1018 (일본어/영어)
09-441-2231 (한국어)
[3월]
[케이스 1]
국적: 한국
지역: 오클랜드 시티
고용주: 한국
비자: 워크비자(Essential Skills)
신청일: 25/02/2015
업종: 노래방 (주점)
비자 승인기간: 1년
학력: 뉴질랜드 비즈니스 디플로마 (Level 5)
포지션: 매니져
특이사항: 신청자 분은 뉴질랜드 비지니스를 과정을 졸업 후 해밀턴지역 스시집(매니져)에서 2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영주권에 도전을 했지만 인터뷰 실패 후 저희 에이젼트로 온 케이스이다. 우선 인터뷰실패가 너무나 케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루어졌기에 이번에는 직장부터 오클랜드로 바꿔 워크비자 부터 확실히 준비하고 영주권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4일만의 숭인이며, 바로 한달 전 영주권 실패후 도전이라 많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전혀 문제 없이 빨리 나왔다.
[케이스 2]
국적: 한국
지역: 알바니
고용주: 한국
비자: 영주권 (기술이민)
EOI 신청일: 12/12/2013
초대장 발급: 18/12/2013
영주권 승인: 04/03/2015
업종: 리테일 (뷰티)
포지션: 리테일 매니져
학력: 뉴질랜드 비즈니스 졸업 (level 5)
경력: 한국에서 경력 없음
특이사항: 뉴질랜드에서 비즈니스 학과를 졸업하고잡서치를 취득하였으나, 1년간 직업을 못구해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다행이 비자 만료직전에 직장을 구해 워크비자를 신청해서 2년간 비자를 취득 후 곧 영주권을 신청했다. 다소 1년 2개월 이라는많은 시간이 걸린 이유는 크게 3가지로 하나는 이민관이 도중에 바뀌었으며, 또 하나는인터뷰와(2번) 질의서(3번)의 까다로운 진행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특히 인터뷰는 철저한 준비가있었기에 한번의 현장 방문 (약 40분 대화)과 전화 인터뷰 (20분)는무사히 잘 넘겼으나, 회사에게 온 질의서는 약 3달간 힘들게자료를 주고 받았으며 , 마지막은 도중에 리테일샾의 브런치 이동이 있었기에 이에 대한 질의를 다시 받게 되었다. 암튼 이 케이스는 최근에 신청자분 중 가장 힘들게 받은 케이스로 매니져에 대한 철저한 업무 파악 및 기타 중간에 변수가 많았던 케이스였다
[케이스 3]
국적: 일본
지역: 오클랜드 시티
고용주: 일본
비자: 영주권 (기술이민)
EOI 신청일: 12/03/2014
초대장 발급: 02/04/2014
영주권 승인: 05/03/2015
업종: 일본 라면 전문점
포지션: 요리사
학력: 없음
경력: 일본에서 경력 있음
특이사항: 뉴질랜드에는 최초 워킹홀리데이로와 지금까지 약 6년 동안 워크비자를 받고 일하다가 처음으로 영주권을 신청한 케이스다. 일식당이워낙 오래되었고(15년 이상) 유명하기에 영어 인터뷰는 간단하게 10분 정도만 있었으며, 처음에는 쉽게 끝날 것 같았지만, 빠른 결과를 받지 못하고 결국 1년이 걸렸다. 특이한 사항 없이 순조롭게 잘 끝난 케이스다.
[케이스4]
국적: 일본
지역: 오클랜드 시티
고용주: 한국
비자: 워크비자(Essential Skills)
신청일: 02/03/2015
업종: 일식당
비자 승인기간: 1년
학력: NSIA 요리과정 졸업 (Level 5)
포지션: 요리사
특이사항: 신청자 분은 NSIA학교 졸업을 앞두고 바로 워크비자를 신청한 케이스다. 특히 신청자 분은 NZMA Hospitality Management 도 졸업을 했지만, 매니져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기에 요리과정으로 바꾸고 워크비자를 신청한 경우다. 고용주 분이 한국인 이기에 곧 영주권 지원을 약속 받았고 아마도 7,8월경에는 신청을 할 예정이다.
[케이스 5]
국적: 한국
지역: 버킨헤드 (노스쇼어)
고용주: 아시안 (중국계)
비자: 워크비자(Essential Skills)
신청일: 09/03/2015
업종: 스시 전문점
비자 승인기간: 1년
학력: NSIA 요리과정 졸업 (Level 5)
포지션: 요리사
특이사항: 신청자 분은 NSIA학교 졸업하고 잡서치가 끝날 무렵 영주권을 신청하였으나, 인터뷰 실패로(영어력) 인해 케이스를 빼고 1년이지난 후 워크비자를 연장한 케이스다. 고용주가 마침 한국분에서 중국계 아시안으로 바뀌었기에 영어를 쓰는환경과 업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다시 하여 곧 영주권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케이스 6]
국적: 일본
지역: 오클랜드
파트너: 키위 (중국계)
비자: 영주권(Partnership)
신청일: 13/10/2014
특이사항: 법적으로는 혼인 관계가 아닌 파트너 관계이기에 이를 증명해야 하는 서류등이 많았다. 하지만, 담당자로 부터 몇번의 까다로운 인터뷰가 있었으며, 특히 마지막 단계인 Second Person 에서도 다시 최신 파트너 관계를 증명하라는 서류의 요구를 받아 영주권은 빨리 받았지만, 마지막까지 힘들게 했던 케이스였다.
[케이스 7]
국적: 한국
지역: 헤이스팅
고용주: 한국
비자: 워크비자(Essential Skills)
신청일: 17/02/2015
업종: 스시 전문점
비자 승인기간: 1년
학력: 한국에서 요리학과 전문대 졸업
포지션: 요리사
특이사항: 신청자 분은 워킹홀리데이로와 거의 비자가 끝날 무렵직장을 구해 워크비자를 신청한 케이스다. 경력이 없고 학력만 있다보니NZQA 심사를 받아 학력인정을 받고 접수를 했으며, 4주가 걸린 이유는 신청자 분이 양심적병역거부의 경력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의 서류를 좀더 보충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케이스 8]
국적: 한국
지역: 해밀톤
고용주: 한국
비자: 워크비자(Essential Skills)
신청일: 23/02/2015
업종: 스시 전문점
비자 승인기간: 2년
학력: 무
포지션: 요리사
특이사항: 1년 정도 요리사로 일하시다 연장한 케이스다. 스시집은 해밀톤 몰안에 있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3년 정도 안정된 가게이기에 특별한 문제 없이 잘 받았다. 시간이다소 걸린이유는 3주째 까지 담당자가 결정되지 않았고, 담당자는결정되자마자 3일만에 승인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