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영주권 승인 소식을 전합니다. 쉐프 승인 추카 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저희 웹싸이트에서 보실 수 잇습니다.
지난 해 11월 부터 까다로워진 워크비자 심사로 최근 모든 자격 조건이 충족되는 케이스들에도 이민성 질의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뜻하지 않은 비자 기각이 이루어 지는 가운데 부당한 기각 내용을 설득 4번 째 비자 승인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받아야 할 조건이 충분 함에도 불구하고 labour market check 이라는 이민성의 휘두르는 칼에도 저희 에이플러스는 굴하지 않고, 자격 조건의 정당성을 어필 승인으로 이끌어 내었습니다. 모든 케이스를 나의 케이스로 생각 하고 진행 하는 저희 A Plus를 믿고 끝까지 함깨 해준 고객분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늘 같은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케이스 진행 내역
2013년 12월 중순 1차워크비자 접수 - Labour market check을 근거로 기각
2013년 2월 reconsideration 접수 - Work & Income Auckland manager로 부터 그 포지션에 대한 적절한 고용인이 없음을 재 증명 하는 이메일을 다시 받아 추가 첨부 하였으나 역시 같은 사유로 기각( 이민성의 Labour market check과 워크앤 인컴 사이의 시스템적인 오류 존재에 대해 항의, 및 labour market check결과 자료 요청.
2013년 2월 말 3차 재접수 - 광고 account name이 대행 회사로 되어 있다는 황당한 이유로 기각
2014년 3월 중순 4차 접수 - 그동안의 모든 기각 사유가 심사관의 주관적인 해석이 강한 사유와 객관성이 결여, 또한 광고를 통해서도 지원자가 전혀 없는 현실을 어필. 수차례의 담당관과의 통화를 통해, 자격 조건의 정당성을 설명.
2014년 5월 최종 승인....
오랜 기간에 걸친 이민성과의 싸움에서 결국은 승인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긴 시간 저희와 함께 믿고 진행 해 주신 고객의 신뢰가 승인에 이르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니저 포지션 영어 인터뷰 없이 승인
4월 파트너 쉽 영주권에 이어, 까다로운 매니저 심사에서 office manager로 영어 인터뷰도 없이, 추가 질의 하나 없이 승인 되었습니다. 매니저 포지션이 인터뷰도 없는 경우는 이례적으로 철저한 준비가 가져다준 결과 입니다.
이로써 다시 한 번 승인으로 신뢰를 입증하는 기업임을 증명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비자 문제저희 A PLus와 상담 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www. aplusnz.com 승인 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고객 한마디도 참조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영주권 승인났어요^^
뉴질랜드 온지 3년만에,, 영주권을 손에 쥐었네요.
제가 넘 꼼꼼한 성격 땜에,, 법무사님 많이 귀찮게도 했었지요..^^;
어렵다는 오피스 매니저 타이틀로 넣어서 오래 걸리진 않을까 염려도 됬지만 추가서류 제출 하나 없이, 영어점수나 인터뷰 전화 한통없이 나왔다는게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나름 인터뷰 준비는 다 해놓았었지만요..^^;
영주권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에이플러스 Brian 대표님께 믿고 맡겨보세요!
물론 본인 스스로도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에이전시와 회사가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저희 회사 다른 직원들 영주권 서류도 (employer를 대신해서) 제가 작성하고 sign해주기 때문에 다른 에이전시에서 준비 어떻게 해주는지도 다 보거든요.. 장담컨대 a플러스만큼 꼼꼼히 서류 준비해주는 곳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팁 드리자면 매니저로 넣으시려는 분들.. 잡 디스크립션에 하는 업무와 매칭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냥 이민성에서 요구하는 그 업무까지 직접 자청해서 하시면 됩니다!! ㅎㅎ 간단하죠? 회사에서 인정받는것은 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