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뉴질랜드 공인이민법무사인 정동희이민법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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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영향일까요? 아니면 입국자를 좀더 잘 케어해주기 위해서일까요?

뉴질랜드 정부와 이민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다음과 같은 입국허가증(ETA)제도를 시행한답니다.

* 모든, 비자면제 국가 국적자들(한국 포함!!)의 입국 전에 ETA를 신청해서 승인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해짐
*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비는 $9(모바일 앱 사용시) 또는 $12(이민부 홈피 신청시) + $35(세금) 을 내야함
* 입국일 기준 최소 72시간 이전에 신청해서 발급받아야만 하고 한번 승인시 최장 2년이내 무제한 사용 가능
* ETA 발급이 거절된 경우, 그 어떤 타입의 비자(본인의 입국목적에 부합되는 비자 선택)라도 사전에 신청하여 승인후 입국이 가능해짐(그렇지 않으면, 탑승거부됨)
* 오는 7월부터 ETA신청 가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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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내용은 저희 회사 홈피의 링크에서 찾아보실수 있답니다.

http://www.mirae.co.nz/bbs/zboard.php?id=immigration_news&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551&catego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