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내신에서 어떤과목을 선택하여 대학시험을 준비하는것이 시험공부시간을 줄일수있나?

고등학교내신에서 어떤과목을 선택하여 대학시험을 준비하는것이 시험공부시간을 줄일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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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Efficient Test Taking Planning (When to Take What Test)

고등학교내신에서 어떤과목을 선택하여 대학시험을 준비하는것이 시험공부시간을 줄일수있나?


The guiding principle to when to take what test, for college admissions preparations, is efficiency and recycling. For this article, I am assuming that the student is in high school currently. For students not in high school, but want to get a jump on preparation for high school and college admissions in general, I will go into that in another article.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어떤 시험을 치러야 하는지에 대한 원칙은 효율성과 재활용성 입니다. 이 기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고등학생이 아닌 저학년 학생인 경우 언제 무슨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다른 기사에서 다루겠습니다.


Don't put this off

If you put off preparing for college all to your junior year, you'll have 1) 3-5 AP tests to study for (actually, the more the better the higher ranked the university being applied is), 2) 2-3 SAT II subject tests to study for, 3) SAT I or ACT tests to study for with retakes, if needed, 4) extracurricular activities to finish up and supplement, 5) college and university applications to start and try to finish, and all the while 7) maintaining your GPA in the most difficult courses your high school has to offer, if you can help it, and you'll have 8) a massively long essay (usually about 10 pages, or 4000 words) you'll have to write in your junior year, as required by law in most US states and by most schools using the American curriculum in many of the overseas international schools. So, last minute cramming is not easy, or even possible. If you're applying for universities under rank 40 or so, you can concentrate on just taking the ACT (Or, TOEFL if an international student, and college applications, GPA, and long junior-year essay), which is a lot less.


미루지 마십시오
11학년까지 대학 준비를 미루면 1) 3-5 개의 AP 시험 (대학교가 더 높은 순위 일수록 더 많을수록 좋음), 2) 2-3 개의 SAT II 과목 시험, 3) SAT I 또는 ACT 시험에다 재 시험까지4) 마무리 및 보충을 해야하는 과외 활동, 5) 시작하고 마무리 해야하는 대학 지원 원서  7) 고등학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GPA 유지; 상위 대학 지원을 희망한다면 8) 대부분의 미국의 주와 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바에 따라 아주 긴 에세이 (일반적으로 약 10 페이지 또는 4000 단어)를 작성해야 합니다. 해외의 많은  ​​국제 학교에서 미국 교육 과정을 따른다면 어디서든 이러한 수준의 에세이를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마지막 순간의 벼락치기는 쉽지 않거나 불가능합니다. 40등 이하의 대학 지원하는 경우, ACT (또는 해외고교생인 경우 TOEFL 및 대학 지원, GPA 및 에세이)를 집중하면 됩니다.



Look at your current course load

Now assuming you are shooting for very top tier US universities, or even just top tier University of California schools, which favor many APs and SAT II test scores too, look at what your course load is currently and use that as your basis of deciding which SAT II and AP tests to take. Even if you're a freshman, all the better, since you want to get a jump on preparations. Typically, you will be taking some science class, some math class, and some social science or history class, and an English class.


현재 진행중인 학교 과목 과정에 집중해주세요.

여러분이 미국의 최상위 대학 또는 최고 수준의 캘리포니아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 학교에 도전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많은 AP 및 SAT II 시험 점수를 필요로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수업 과정을 확인하고 어떤 시험을 도전하는지를 기본 사항으로 보며, 어느 교과목의 SAT II 및 AP 시험을 준비해야 할지 결정 하세요. 9학년 (Freshman)이더라도 일찍 준비를 시작할 수록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과학, 수학, 사회학 또는 역사, 영어 과목을 수강하고 있을 것 입니다.


The Sciences

Think about the science class first and decide whether you like that subject or not. As long as you don't abhor it, you should think about studying for its SAT II subject test equivalent: It will help you with your course work for your grades, and you only need to study a little more in problem solving to take the SAT II subject test for that course. Now, as a general rule, some students don't do well in Biology or in Physics very well at all, but they'll do well in the other. Chemistry seems to be neutral for most students, since it's not super hard math, and it's all fairly surface level science covering a LOT of material. Biology is a lot of ground too, but it's a lot of memorizing, and some students aren't good at memorizing, or Physics is fairly heavy duty math and many students don't have a handle on where to apply what equation. Plan on taking whatever AP subject test too for that course, since most science courses don't have a massive prerequisite requirement to take that AP course (except for AP Physics C, which requires calculus knowledge). Study for that AP subject test in addition to the SAT II subject test, the high school subject you are studying. It's a lot, but ultimately, it's the same material. Take the May AP test (assuming it's not cancelled, or whenever they delay the test to with the current Covid-19 outbreak), and then sign up for the June SAT II subject test.


과학교과

현재 신청중인 과학 수업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고, 그 과목을 좋아하는지 고민해 보십시오. 학생이 과학 교과를 싫어하지 않는 한, 학생은 SAT II 공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 그것은 학생의 성적과 SAT2 시험을 위한 교과 과정에 대한 준비가 될 것입니다. 학생은 SAT II 과목 문제풀이를 공부하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을 투자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부 학생들은 생물학이나 물리학에서 뛰어나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하나를 못하면 그 다른 것을 잘하는 편 입니다. 화학은 매우 어려운 수학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보이며, 많은 재료를 다루면서 상당히 표면적으로 접하는 과학입니다. 생물학은 많은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암기해야  할 것이 많은 과목처럼 보이지만, 높은 수준의 수학이 아닙니다. 암기하는 것이 많으며 일부 학생들은 암기하는 데 능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습니다. 물리학은 상당히 무거운 수학이며 많은 학생들은 어떤 수학식을 어디에 적용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물리학을 어렵게 느낍니다. 대부분의 과학 과정에는 해당 AP 과정을 수강하기 위한 큰 전제 조건이 없으므로 (미적분 지식이 필요한 AP Physics C 제외) 해당 과목에 대해서도 AP 과목 시험을 치르는 계획을 세우십시오.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교 내신 과목을 SAT II 시험 외에 AP 시험까지 3중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많아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같은 과목입니다. 5월 AP 테스트 (취소되지 않았다고 가정하거나, 현재 Covid-19 발생으로 테스트를 지연 할 때) 6 월 SAT II  테스트에 등록하십시오. 2020년 5월 AP시험은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주관식 문제로만 치루어질 예정입니다. 



Math

For math, if you're doing Algebra 1 or 2 or Geometry, but haven't finished Precalculus yet, you should think about taking the SAT II Math 1 test. It's a lot harder to get a perfect 800 score on this test, since many students take Math 1, instead of Math 2, and many get high scores. So, if you miss even one, your score drops about 50 points from 800, while for SAT II Math 2, you can miss 4 or 5 questions and still get an 800 perfect score. Many students take Precalculus during their junior year or sophomore year, so if you're a sophomore studying Algebra 2 and you're more than half way through the material, you may consider SAT II Math 2 and take that as preparations for the Precalculus you're going to take next year anyway. Or, if you're not that brave or confident, the safe course is to take SAT II Math 1. This will help you with your final examination review too, as a bonus. Here too, study for the AP subject test, along with the SAT II subject test and the high school subject studying you're doing.


수학 과목들

수학의 경우, Algebra 1, Algebra 2, 또는 Geometry를 수행하지만 아직 Precalculus를 마치지 않은 경우 SAT II 수학 1 시험 신청을 고려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SAT II Math 1 대신 SAT II Math 2를 치르고 하는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Math 1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에, Math 2시험에서 완벽한 800 점을 얻는 것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ath 1에서 1 점이 누락되면 800점 만점에서 약 50점이 낮아지지만 SAT II Math 2에서는 4 개 또는 5 개의 질문을 놓치더라도 여전히 800 점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11학년 (junior year) 또는 10학년  (sophomore year) 동안 Precalculus를 시도하게 됩니다. 따라서 Algebra 2를 공부하는 고교 10학년 (sophomore)이 그 과목을 반 이상 공부 했는 경우에는 SAT II Math 2를 고려하여 Precalculus 준비 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내년 11학년에 공부하게 될 과정이니 선행학습을 하게 되는 것 이지요. 또는 학생이 충분히 자신감이 없다면, 안전한 코스는 SAT II Math 1을 치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기말고사 시험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서도 SAT II 과목 시험과 함께 공부하고있는 고등학교 과목과 함께 AP 과목 시험을 3중으로 공부하십시오.


The Social Sciences

The social sciences are great for SAT II or AP study, since unlike the math and sciences, they don't require any prerequisites to study for them. So, AP Psychology and AP Macro/Micro Economics are king in this category. You will need some basic algebra for AP Economics, but that shouldn't be a problem, unless you're very weak with math. These two subjects, most people know with exposure to news and normal life experiences, so they quite approachable. You don't need to be taking these courses to take these AP subject tests, and they're great for your sophomore, and even freshman year. They're one more thing you can do to take the load off of your junior year. The AP US History, AP World History, and AP European History are great to take if you're already taking, and are probably already taking, these courses now in school. Take the SAT II version of the tests too, if you're more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oriented than STEM oriented in your academic comfort levels.


사회학 과목들

사회학과목들은 SAT II 또는 AP 공부에 적합합니다. 수학 및 과학과 달리 공부를 위한 전제 조건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P Psychology과 AP Macro/Micro Economics 이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AP 경제학에 대한 기본적인 algebra가 필요하지만 수학에 매우 약하지 않는 한 이 과목의 공부와 시험준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두 과목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뉴스와 일반적인 생활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인지한다면 매우 접근하기 쉽습니다. AP 과목 시험을 치르기 위해 이 과정을 수강 할 필요는 없으며 10학년 (sophomore)이나 9학년 (freshman)에게 좋습니다. 그 학생들에게는 11학년 (junior)학년의 짐을 덜기 위해 할 수 있는 하나의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AP US History, AP World History, 그리고 AP European History는 이미 학교에서 이 과목을 이미 수강하였거나 현재 수강중인 경우에 유리합니다. 학업의 편안함 속에서 수학과학 지향보다 사회 과학 및 인문학에 중점을 둔 경우 SAT II 버전의 시험에 도전 하십시오.


English

AP English Literature is fairly difficult, because teenagers in the US who are good at the humanities are also VERY good at English Literature. So, some of you as a second language speaker of English may have a hard time scoring well in this test, even if you're not bad at the subject in school. However, AP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is not as commonly taken, so the scale for this test is very doable and not as difficult. Even if you are very good at English, this test may be a good second test to take in addition. If you're not so confident in English, but you get As and some Bs in school, you should consider AP E Lang.


영어 과목

AP 영문학은 인문학을 잘하는 미국의 십대들 또한 영문학을 매우 잘하기 때문에 이 시험이 접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 중 일부는 학교 과목에 나쁘지 않더라도 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신청하지 않으므로 이 시험의 규모는 광범위하지않고 접하기 쉬우며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경우에도 이 시험은 신청하기 좋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지만 학교에 A 학점과 일부는 B학점이 있으면 AP E Lang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Your first SAT I or ACT test

The ACT test allows you to take the test as often as you like, and you send only the score you like, according to how ACT reports its scores. However, when you send an SAT I score, you send ALL your SAT I scores and your SAT II scores too. There is a thing called Score Choice, which lets you hide your scores from colleges, but it's a little tricky using it. I'll talk about Score Choice, and the way of hiding or holding your scores on all college admissions tests in another article.


첫 SAT I 또는 ACT 시험

ACT 시험은 원하는 만큼 시험을 치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CT가 점수를 보고하는 방식에 따라 원하는 점수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SAT I 점수를 보낼 때에는, SAT I 점수와 SAT II 점수도 모두 보내지게 됩니다. 대학에 점수를 숨길 수 있는 Score Choice 라는 것이 있지만 사용하기에는 다소 까다롭습니다. Score Choice는 다른 기사에서 모든 대학 입학 시험에서 점수를 숨기거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For now, though, your first SAT I or ACT test should be at the end of your first semester of your junior year (November or December, but preferably December, and October or December for ACT), the second should be the end of your junior year (May or June, but preferably May, April or June for ACT), and the third should be at the end of that year, the end of your first semester senior year (August, if you're considering early decision or action application, or December preferred if you're not, for ACT September or December). The months are recommended for their relative lack of competition with other SAT I test takers, of the two dates given in parenthesis above.


지금은 첫째, SAT I 또는 ACT 시험을 11 학년 첫 학기 말에 (11 월 또는 12 월이지만 12월이 선호됩니다; ACT의 경우 10 월, 12 월 중 12월이 선호됩니다.) 끝내야 합니다. 둘째, 11학년말에 있습니다. (5 월 또는 6 월 중에서는 5 월을 권유; ACT의 경우 4 월 또는 6 월 시험중 4월을 권해드립니다), 세번째는 12학년 첫 학기말 (SAT I은 8 월, Early Decision또는 Early Action조치를 고려중인 경우), ACT 는 9월 또는 12 월의 중 12 월 권유; Early Decision또는 Early Action조치를 고려중인 경우 9월을 권합니다.). 위의 괄호 안에 주어진 두 날짜 중 다른 SAT I 시험 응시자와의 경쟁이 작은 경우를 고려하여 권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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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에서 미국대학입시설명회)


스티븐 허 원장 약력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Steven Academy 원장.

현재 Independent College Counselor<NACAC>.

1998년부터 6년간 대원외고 College Counselor.

2003년~2018년 강남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및 Writing 1등 강사,  Application Essay 지도. 

재원생 아이비리그 및 우수 대학 다수 입학.


Steven Huh is currently president of Steven Academy in San Francisco. He graduated from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as an English Literature major, taught at Daew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English expository writing, SAT I writing, SAT I Reading Comprehension, and served as its Director of College Counseling from 1998 to 2002. He also was president of Steven Academy in Seoul, Daechi-dong from 2003 to 2018. He is currently a member of NACAC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and International ACAC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Steven Academy는 대치동에서 15년간 미국입시를 가르친 대형학원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로 이전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 www.stevenacademy.com

VOD 홈페이지 : www.onlinesteven.com(과목 구분없이 99달러에 제공) 

카카오톡 문의 : http://pf.kakao.com/_wGrYl (언제든지 상담 가능)

 

| tel. 415-918-6018 | Tue-Fri 12:00-20:00, Sat 10:00-18:00

frontoffice@stevenacademy.com

3330 Geary Blvd, 3rd Floor West, San Francisco CA 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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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5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AlphaJ| "신학"이란?기독교 성경을 통해 계신된 하나님에 대한 … 더보기
조회 397
2025.02.25 (화) 10:44
4224 이제 3월 26일부터 초등교사 분들도 즉시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 이민성 발표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806
2025.02.25 (화) 10:28
4223 [트레듀] 이민성 최신 소식 - 고용주인증워크비자&중간임금 업데이트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No.1 유학 이민 전문 트… 더보기
조회 738
2025.02.24 (월) 14:01
4222 대학입시 원스톱솔루션 (의치약대,한국해외명문대)
우리엔젯유학컨설팅| '한국 및 해외 명문대''뉴질랜드 호주의대 치대 약대'… 더보기
조회 286
2025.02.24 (월) 11:58
4221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비자, 투자자 영주권, SMC 영주권 신청 전문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437
2025.02.23 (일) 09:26
4220 [트레듀] 3월 29일 뉴질랜드 유학·이민 설명회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뉴질랜드 현지 No.1 유학 이민 전문 트레… 더보기
조회 417
2025.02.21 (금) 18:03
4219 실속없는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제도 변경
권태욱변호사| 어제 이민성에서 발표한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제도 변경은… 더보기
조회 674
2025.02.21 (금) 11:00
4218 [트리] ✊고용주인증워크비자 변경사항✊
leedebbie| *트리 유학이민*✊카카오톡: leedebbie✊전화상담… 더보기
조회 779
2025.02.20 (목) 17:38
4217 [이민챔버스] 2025년 3월부터 적용되는 AEWV(고용주 인증 취업 비자) 및 …
ImmigrationCham…| 2025년3월부터적용되는AEWV(고용주인증취업비자)및중… 더보기
조회 1,264
2025.02.20 (목) 14:58
4216 이제 최저시급($23.15)으로도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789
2025.02.20 (목) 13:47
4215 2025년 1월: 17 VISAS APPROVED!
HANNAYOU| 안녕하세요, 한나컨설턴트입니다.2024년은 여러분의 성… 더보기
조회 554
2025.02.17 (월) 14:55
4214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비자, 투자자 영주권, SMC 영주권 신청 전문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470
2025.02.16 (일) 18:58
4213 [SiS신인수] ✅제 58회 ⭐3월15~16일 뉴질랜드 유학·이민 박람회⭐에 여러…
SiS신인수유학원| 제 58회 2025년30주년기념국내최대 규모, 최대 혜… 더보기
조회 1,202
2025.02.14 (금) 20:33
4212 [신학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오클랜드 대학교 2025년 오리엔테이션 세미나…
백종아|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대학 총한인학생회(AKSA)입니다… 더보기
조회 414
2025.02.14 (금) 13:17
4211 점점 빨라지는 이민성 비자승인, 파트너 오픈워크비자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889
2025.02.13 (목) 15:42
4210 없어지는 건 영어조건 뿐이 아닙니다.
권태욱변호사| 나이 제한도 없습니다. 비즈니스 경험도 필요없습니다.1… 더보기
조회 1,061
2025.02.11 (화) 20:14
4209 기초영어, IELTS(아이엘츠), 영자신문읽기 소수정예 영어클라스
써포터스| 성인기초영어 부터 시작해서 IELTS준비, 영자신문읽기… 더보기
조회 493
2025.02.11 (화) 12:34
4208 고용주인증, 잡 체크, 워크비자, 그리고 영주권 신청은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622
2025.02.10 (월)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