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협박전화 걸었던 여성 공개 수배한 CHCH경찰

폭탄 협박전화 걸었던 여성 공개 수배한 CHCH경찰

0 개 1,922 서현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이 공중전화로 폭탄을 설치했다고 협박을 했던 한 여성을 공개 수배했다

 

협박 전화는 3 3() 오후 12 30분경에 시내 중심 거리인 콜롬보(Colombo) 스트리트에 있는 공중전화를 통해 걸려 왔으며, 한 여성이 전한 내용은 시내의 한 영업장에 폭탄을 놓아 두었다는 것이었다

 

경찰이 곧바로 출동해 해당 장소를 수색했지만 전화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판명됐는데, 경찰은 5()에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공중전화를 벗어나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신원 파악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만약 여성의 신원을 알거나 정보가 있는 경우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서(03 363 7400)나 익명을 원할 경우 Crimestoppers(0800 555 111)로 전화 신고하면 된다.

화재경보기 덕분에 일찍 대피한 플랫 입주민들

댓글 0 | 조회 1,102 | 2016.03.09
여러 가구가 사는 플랫에서 불이 났으… 더보기

사진 찍으려 목숨까지 건 여행객

댓글 0 | 조회 1,255 | 2016.03.09
여행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고속으로… 더보기

승객보호 소홀로 거액 벌금형 선고 앞둔 선박회사

댓글 0 | 조회 1,203 | 2016.03.09
승객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던 선박회사… 더보기

구급차 캠페인에 몰려든 성원, 혼자 한 대를 기부한 익명의 시민도 나타나

댓글 0 | 조회 1,367 | 2016.03.09
ASB은행이 새 구급차 도입을 위해 … 더보기

호주 과일파리 반입 차단에 나선 NZ 검역 당국

댓글 0 | 조회 1,616 | 2016.03.08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해충인 지중… 더보기

생명의 은인 찾아준 페이스북의 힘

댓글 0 | 조회 1,831 | 2016.03.08
바닷가에서 목숨이 위험했던 남편을 살… 더보기

발코니 추락한 여대생 위한 모금 “하루 만에 2만 달러 모여”

댓글 0 | 조회 3,071 | 2016.03.08
발코니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은 대학생… 더보기

오클랜드 항구 “100년도 넘은 역사적인 페리선 침몰”

댓글 0 | 조회 4,148 | 2016.03.08
오클랜드를 상징하는 역사적 기념물 중… 더보기

생후 10개월 아기 욕조에서 익사, 4cm 깊이 물만 있어도 위험

댓글 0 | 조회 4,862 | 2016.03.08
생후 10개월의 남자아기가 집 안의 … 더보기

20대 도망자, “페리 이용해 남섬으로 숨어들었을 수도…”

댓글 0 | 조회 1,190 | 2016.03.08
가택구류중이던 20대 남성이 전자발찌… 더보기

‘토픽 세미나’교민-현지인 관심 늘어

댓글 0 | 조회 801 | 2016.03.08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지… 더보기

시골 마을에서 여성 시신과 총상 입은 남성 발견

댓글 0 | 조회 1,152 | 2016.03.08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여성의 시신이 … 더보기

뉴질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은.......

댓글 0 | 조회 2,382 | 2016.03.08
뉴질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묻는 Ki… 더보기

류머티즘열 환자 예방 투자에 병원환자 45% 줄어.

댓글 0 | 조회 961 | 2016.03.08
정부는 류머티즘열 환자 예방을 위해 … 더보기

NCEA, 새로운 평가 방법 필요.

댓글 0 | 조회 887 | 2016.03.08
NCEA 가 언어와 계산의 실제적인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태어난 아기

댓글 0 | 조회 1,383 | 2016.03.07
7일 오전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더보기

국내 모기의 한 종류, Zika 바이러스 전파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댓글 0 | 조회 2,344 | 2016.03.07
초기 연구에서 국내 모기의 한 종류가… 더보기

캠퍼밴에서 가스통 폭발, 화상 입고 호수로 뛰어든 관광객들

댓글 0 | 조회 2,269 | 2016.03.07
캠퍼밴 안에서 요리 중이던 외국 관광… 더보기

위험한 길에서 난폭 운전을 했던 외국인 운전자에게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2,062 | 2016.03.07
중앙선을 수시로 침범하는 등 다른 운… 더보기

야간 프리다이빙 중 2명 급류에 휩쓸려 사망

댓글 0 | 조회 3,332 | 2016.03.07
야간 다이빙 중 2명의 동료를 잃은 … 더보기

아빠 일터 찾았던 3세 남아, 통나무 추락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3,144 | 2016.03.07
아빠의 일터를 방문했던 3살배기 남자… 더보기

2개의 명품 영어교사 자격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공부하세요

댓글 0 | 조회 2,345 | 2016.03.07
2개의 명품 영어교사 자격증을 제공하… 더보기

[총리 칼럼] 경제활성화와소득증진을위한정부의노력

댓글 0 | 조회 782 | 2016.03.07
정부로서비지니스를지원하며, 직업창출과… 더보기

담배회사, 담배가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법적인 책임져야..

댓글 0 | 조회 1,749 | 2016.03.07
한 금연단체는 담배회사들에게 담배가 … 더보기

국내 암환자 생존율 호주보다 낮아..

댓글 0 | 조회 1,927 | 2016.03.07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국내의 암환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