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15분 불꽃놀이로 랜턴페스티벌 막 내려

밤 10시 15분 불꽃놀이로 랜턴페스티벌 막 내려

4 2,401 노영례

21일 일요일 밤 10시 15분부터 불꽃을 쏘아 올리는 것으로 2016년 랜턴 페스티벌은 4일간의 행사를 마감한다.

 

지난 2월 18일 저녁부터 시작된 2016년 랜턴 페스티벌은 지난 해까지 열렸던 알버트 파크에서 오클랜드 도메인으로 장소를 이동해서 21일 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양한 형태의 중국 문화를 반영하는 랜턴들과 함께 ASB 은행, iheart Radio, 언론 매체 Stuff, 등이 시민들을 위해 체험 거리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다른 체험 거리로는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음식과 공예 판매점이 운영되고 6시부터 7시 40분까지는 무술시범, 5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차 전시 및 시음, 6시 30분~ 7시 30분까지는 디아블로 체험, 8시~10시 카라오케 무대, 6시 45분, 7시 45분, 8시 45분 드레곤 라이온 댄스 등을 관람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 앞의 메인 무대에서도 시간대 별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금요일에 이어 토요일 밤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메인의 랜턴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폭행 혐의로 두 사람이 체포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모두 50명의 경찰이 페스티벌 현장에 가 있다고 밝혔다.

 

*2월 21일 랜턴 페스티벌 Fireworks는 지난해와 달리 행사장인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쏘아올렸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46be1c7a7cf20097cea543e77c006471_1456031254_8746.JPG
 

46be1c7a7cf20097cea543e77c006471_1456031263_9528.JPG
 

46be1c7a7cf20097cea543e77c006471_1456031271_4078.JPG
 

46be1c7a7cf20097cea543e77c006471_1456031280_711.JPG
 

46be1c7a7cf20097cea543e77c006471_1456031573_6477.jpg
 

eec2b440c379a40c2243dc3ae3a443ca_1456049922_1784.jpg
 

Inhiswings
낚였네요;;; 스카이타워 잘 보이는 바닷가에 나가서 30분을 기다렸는데.... 불꽃놀이는 도메인에서 하네요...허위정보에 낚여서 잠도 못자고 달밤에 고생했슴다. 짜증;;;;
노영례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아서 헛걸음을 하셨겠습니다. 해마다 랜턴 페스티벌 마지막 Fireworks는 스카이타워에서 해왔었기에 이 점 다시 확인치 않고 적어서 혼돈을 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정확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rokmc741
21일 일요일 밤 10시 15분부터 약 5분간 스카이 타워에서 불꽃을 쏘아 올리는 것으로 2016년 랜턴 페스티벌은 4일간의 행사를 마감한다. 뭐 보고 이런기사쓴거에요?
시작시간은 맞았는데 장소는 전혀 동떨어진 도메인. 불꽃놀이시간은 10분넘게 지속..
순 엉터리. 나같음 고개도 못들고다니겠네.
노영례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아서 헛걸음을 하셨겠습니다. 해마다 랜턴 페스티벌 마지막 Fireworks는 스카이타워에서 해왔었기에 이 점 다시 확인치 않고 적어서 혼돈을 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정확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클랜드 인근 폭포에서 10대 사망

댓글 0 | 조회 1,824 | 2016.04.19
오클랜드 인근의 폭포에서 10대 후반…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벽 타고 오르는 도둑 2명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2,197 | 2016.04.19
오클랜드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벽을… 더보기

그네 타던 남자어린이 심각한 부상 입고 병원 행

댓글 0 | 조회 1,166 | 2016.04.19
10세의 한 남자 어린이가 그네를 타… 더보기

6개월간의 줄다리기, 오클랜드 NZ 버스 노사 합의안 채택

댓글 0 | 조회 1,324 | 2016.04.19
지난 6개월 동안 버스 파업으로 인한… 더보기

CHCH,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되면 최대 400달러 범칙금”

댓글 0 | 조회 1,602 | 2016.04.19
앞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함부로… 더보기

딕 스미스, 이달 말까지만 영업

댓글 0 | 조회 1,623 | 2016.04.19
전자 제품 소매점인 딕 스미스는 이달… 더보기

크레이그 포스 장관, 한국전쟁 참전 65주년 기념 행사차 출국

댓글 0 | 조회 1,064 | 2016.04.19
참전 용사 담당 크레이그 포스 장관이… 더보기

CHCH 피어 “지진 수리로 1년 반 동안 폐쇄한다”

댓글 0 | 조회 1,020 | 2016.04.19
크라이스트처치의 대표적 볼거리 중 하… 더보기

교육부 영재 교육 필요 기금 줄이자 교사와 학부모들 우려

댓글 0 | 조회 983 | 2016.04.19
교육부가 영재 교육에 필요한 기금을 … 더보기

렌터카 회사들, 외국인 여행객의 벌금 징수 방안 요청

댓글 0 | 조회 1,310 | 2016.04.19
렌터카 회사들이 정부에게 외국 여행객… 더보기

정부, 예방과 공익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보건 시스템 약속

댓글 0 | 조회 708 | 2016.04.19
정부는 예방과 공익에 초점을 맞춘 새… 더보기

교통 게시판 :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밤새 고속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1,567 | 2016.04.19
뉴질랜드 교통청 (NZ Transpo… 더보기

수입 중고차 타고 밀입국한 뱀 한 마리

댓글 0 | 조회 5,408 | 2016.04.18
일본에서 수입된 중고 승용차 안에서 … 더보기

카메라 부착 유니폼 입는 웰링톤 주차단속원들

댓글 0 | 조회 2,197 | 2016.04.18
웰링톤의 주차단속원들이 앞으로 카메라… 더보기

루트번 트랙 38차례 완주한 트래킹 애호가

댓글 0 | 조회 3,130 | 2016.04.18
총 거리가 32km에 달하는 루트번 … 더보기

교통 통제하던 공사장 인부, 뺑소니 사고로 중태

댓글 0 | 조회 3,074 | 2016.04.18
전기공사 중이던 도로에서 교통을 통제… 더보기

[포토 뉴스] 오클랜드의 아침

댓글 0 | 조회 2,099 | 2016.04.18
18일 월요일 오전 7시경, 오클랜드… 더보기

외국관광객 탄 승용차, 통나무 운반트럭과 충돌

댓글 0 | 조회 1,884 | 2016.04.18
와이카토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탄… 더보기

한밤중 ATM기 털었던 2인조 법정 출두

댓글 0 | 조회 4,548 | 2016.04.18
한밤중에 상가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 더보기

5세 여아 사망했던 길에서 뺑소니 사고 또 발생

댓글 0 | 조회 2,419 | 2016.04.18
이틀 전 자전거를 타던 5살짜리 여자… 더보기

[총리 칼럼] 소형기업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댓글 0 | 조회 835 | 2016.04.18
소형기업들은 뉴질랜드 경제의 중추 입… 더보기

코로만델 홍수 피해 규모는 아직 안 알려져...

댓글 0 | 조회 2,054 | 2016.04.18
어제 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를 입은 … 더보기

주말 야외촬영에 나섰던 40대,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

댓글 0 | 조회 2,811 | 2016.04.18
협곡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40대 남성… 더보기

혹스 베이 시장, 카운실 빌딩에서 언론 카메라 쫓아내 논란

댓글 0 | 조회 926 | 2016.04.18
중앙 혹스 베이 Peter Butle… 더보기

브리토마트 버스 스테이션 공사 중, 정류장 이동

댓글 0 | 조회 3,623 | 2016.04.18
4월 17일 일요일부터 오클랜드 시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