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Abel Tasman 국립공원 안에 있는 개인 소유 해변을 구매하는데 정부가 금전적으로 적극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변을 사기 위해 2백만불을 목표로 시작한 국민들의 모금은 현재 약 $1,270,000이 모금되었으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노동당은 정부가 추진하여 나머지 금액을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 개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위험은 있으나 소유주가 바른 행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금 운동을 지원하는 한 사업가는 정부의 도움이 반갑지만 국민들의 손으로 모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존부 장관은 지난 주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로 인한 가격 상승을 우려했다.

givealittle 웹사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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