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뉴린 지역에 2천 세대 주택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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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15. 21:51
노영례
뉴질랜드
8월 21일, KCR 뉴스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다른 나라에서...그리고 고국인 한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간추려서 알려드립니다.
◎ 주요 뉴스
-보건의료비 점차 많이 늘고 있는 것은 잘못 운영되는 시스템 때문이라고..
-북한이 어제 오후 3시 53분과 4시 12분,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연천군 죽면 지역으로 포탄 여러발을 발사해
-어제 새벽 필리핀 마닐라 남쪽 외곽 지역의 한 주택에서 60대 한국인 나모씨 부부가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돼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 첫 포격 이후 2시간만인 어제 오후 6시 긴급 NSC 국가 안전 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주재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어제 국내 시장에 출시돼
◎ 뉴질랜드 뉴스
-현재의 의료 체계를 다시 정비해봐야 한다는 견해…보건의료비 점차 많이 늘고 있는 것은 잘못 운영되는 시스템 때문이라는 견해…
-새로운 연구 결과, 토마토가 통풍을 유발하는 식품 중의 하나로 밝혀져...뉴질랜드에서 백인 남성의 4~5% 마오리 또는 퍼시픽 아일랜드 남성의 10~15%가 통풍 환자
-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아 주택 첫 구입자들을 위해 2천 세대 가까운 테라스식 주택들과 복층 아파트 건물이 서부 외곽 지역에 세워질 계획. 5천명 이상 거주 가능, 뉴린의 과거 벽돌 공장에…개발 계획.
-지난 19일 이른 새벽부터 북섬 중부 지역에서 경찰의 비상 사태를 일으킨 범인과 그를 동조한 6명의 공범들이 어제 법정에 출두해
-3만명이 서명한 사적 용도의 폭죽 판매를 금지하라는 청원이 국회에서 부결된 이후, 동물 보호 협회는 폭죽으로 인한 동물들의 안전 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 호주에서는 훈련을 받은 사람 이외에는 폭죽을 터뜨리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다고 호주 이주 시민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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