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적인 경제학자는 자기집을 소유하겠다는 뉴질랜드인의 꿈은 깨졌으며 주택 시장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가할 것을 사람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샴벨 야쿱 경제학자는 높은 주택 가격이 젊은 이들을 세입자의 삶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연구 협회의 샴벨 야쿱 수석 경제학자는 15세 이상의 52%가 임대주택에 살고 있으나, 법이 충분히 세입자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세입자들에게 유리하도록 규정을 변경하도록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쿱 수석 경제학자는 젊은이들이 주택시장에 들어가는 데는 높은 장벽이 있으며, 젊은이 들이 불합리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