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주디 콜린스 의원이 내각으로의 복귀를 원했다.
2011년 그 당시 중대 사기 수사국 아담 피리 국장 에 반대하는 조직적인 비방 운동에 참여한 것을 제시하는 이메일이 표면으로 들어나면서 주디 콜린스 파파쿨라 지역구 의원은 내각에서 사임을 했었다.
후에 정부의 조사는 콜린스 의원이 잘못하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콜린스 의원은 내각을 사임한 후 수석 장관으로 남아있었다.
주디 콜린스 의원은 내각에 있기를 원한다고 매우 분명한 입장을 취했으나, 그러한 결정은 존 키 수상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