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앤드류 리틀, NZ 독립적인 국가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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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015. 17:12
KoreaPost
뉴질랜드
영국 윌리엄 왕자의 공주
출산과 관련하여, 노동당 리더인 앤드류 리틀은 뉴질랜드가 군주제를 떠나 독립적인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록 뉴질랜드인이
영국 공주의 출산에 존경을 표해야 하지만 뉴질랜드는 독립 주권의 국가여야 한다며 수장은 뉴질랜드인이어야 믿는다고 말했다.
윌리엄 왕자 부부는 영국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둘째 자녀인 공주를 출산했다. 정부는
테디베어 등을 포함한 공식 축하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체국은 한정판으로 기념주화를 발행한다. 4일 정오, 뉴질랜드 군은
웰링턴에서 축포 21발을 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