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우에서 사고 후 도망친
18세, 19세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 두 명은 아본데일에서의
강도 사건에 연루되었는데 도난차를 타고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정지할 것을 지시했지만, 그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도망갔습니다.
경찰차들은 대중교통의 흐름을
위해 일단 도로에서 철수하고 경찰 헬리콥터를 이용해 도망친 구역에서 그 차를 계속 추격했습니다.
도주자들은 무모한 질주를
계속해서 20번 모터웨이를 타고 망가레 지역으로 들어갔는데요.
그들은 많은 주택이 있는
망가레 비스카운트 스쿨 가까이 있는 통로 앞에서 정차했습니다 .
경찰견과 함께 경찰이 도착했을
때 두 범인은 도난차에서 빠져나와 운동장 안으로 도망가다가 둘다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두 사람의 무모한 행동에 혀를 내둘렀는데요. 특히나 다른 보행자나 다른 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중요한
문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의 죄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참고 이미지 : Police Eagle helicopter